제니 오하라는 뮤지컬부터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녀가 출연한 뮤지컬은 <프라미스, 프라미스>,<더 키드>,<아이스맨 코메스> 등이 있고, 영화로는 <미스틱 리버>,<매치스틱 맨>,<로라>,<투 윅스>,<암살 묵시록> 등이 있다. <데블>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불신으로 가득 차 있는 노부인 역할을 연기했다.

-<데블>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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