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오드랭

임영동

폴 벤 빅터

장 끌로드 반담   

맥시멈 리스크

홍콩의 임영동 감독이 할리우드에 건너가 만든 액션 영화. 쌍동이 형제 알랭과 미카일.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러시아로 입양된 미카일이  20년 후 프랑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알랭은 경찰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미카일이 러시아 마피아계의 차기 후계자로 꼽힌 사실을 알게 되고, 베일에 쌓인 동생의 죽음을 추적하기 위해 미카일로 위장해 뉴욕의 러시아 마피아 본거지인 리틀 오뎃사에 들어간다.

킴 들레이니

사라 캠벨

나다니엘 모로

제프 파헤이

에릭 레드

분리인간

소재의 참신하고 구성도 탄탄한 대단히 흥미로운 영화이다.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는 소름끼치는 공포물이다.<br><br>한 범죄심리학자인 빌이 자신이 점점 폭력성을 띄게 된고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 원인을 살피던 빌은 자신이 이식받은 팔의 주인이 한 연쇄살인범의 팔이었음을 알아낸다. 빌은 잔인한 살인마의 폭력성이 자신에게 흐르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br>결국 범죄심리학자는 자신의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 빌은 점점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빌은 그 살인마의 신체를 이식받은 사람들을 찾아서 죽이기 시작한다. 빌의 소름끼치는 살인은 계속된다. 

트리시아 벳시

폴 쉐러

앤드류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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