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12-09 출생ㅣ한국ㅣ자칼이 온다(2012) 데뷔KBS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이어 MBC [하얀 거탑], [이산] 등 인기 드라마를 섭렵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한상진. 영화 <자칼이 온다>가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작인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건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융통성 제로의 원칙주의자 신팀장 역할을 맡아 마반장 역의 오달수와 콤비 연기를 선보인 한상진은 현재 MBC를 통해 방영중인 드라마 [마의]의 현종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올 하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상진이 대세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칼이 온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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