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을 확보한 톰 펠튼은 할리우드 최고의 청춘 스타답게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스캔들은 물론이거니와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이 수없이 포착되었던 톰 펠튼에게 영화 <테레즈 라캥>의 ‘카미유’는 실생활과 정반대의 이미지라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과감한 이미지 변신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톰 펠튼은 <테레즈 라캥>의 ‘카미유’를 통해 아역 스타에서 완벽한 성인 배우로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테레즈 라캥> 보도자료 중에서-

‘해리 포터’ 전 시리즈에서 해리 포터의 라이벌이자 슬리데린 기숙사의 리더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았다.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로 MTV영화제 최고 악당상을 수상했다. 8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영화 <바로워즈>에 출연한 후 <애나 앤드 킹>에서 조디 포스터의 아들 역과 <벅스><세컨드 사이트> 등 TV 시리즈 물과 CF에 출연했다. <디 애퍼리션><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에 출연 예정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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