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오하라는 영국의 매력적인 배우 중의 한명으로 연극과 TV, 영화를 아우르며 다방면에 걸친 필모그라피를 보여준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악역을 맡았고, 안졸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원티드>에서도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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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7-09 출생영국 스코틀랜드1984 Comfort and Joy 데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오하라는 영국의 매력적인 배우 중의 한명으로 연극과 TV, 영화를 아우르며 다방면에 걸친 필모그라피를 보여준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악역을 맡았고, 안졸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원티드>에서도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