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핀터

Harold P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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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10-10 출생ㅣ영국
1930년 10월 10일 영국 런던의 해트니에서 태어난 해롤드 핀터는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긴장된 무언의 분위기를 보여주곤 했는데 포르투칼 태생의 유태인이었던 아버지와의 소통에 관한 문제에 기인했다고 한다.

처음에 배우가 싶어했던 해롤드 핀터는 이름까지 바꿔가며 노력했지만 결국 뜻을 바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극작으로 글쓰기를 시작한다.
1963년 조셉 로이시 감독의 심리 스릴러 <하인: The Servant>의 시나리오는 물론 음악과 연기까지 담당하며 독특한 출발을 보여준 해롤드 핀터는 이후로도 간간이 작은 역할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풀지못한 꿈을 달랬지만 그의 연기는 그의 글만큼 빛나진 못했던 것 같다.
해롤드 핀터는 영화 시나리오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일약 헐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인 작가로 떠오르게 된다.
해롤드의 영화적인 주제는 항상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콤플렉스와 같은 상황들을 다루는 것이었고 몇 몇 작품에는 아주 탁월하게 그 심리묘사가 드러나있다.

해롤드 핀터는 그러한 작가 정신이 잘 녹아있는 < The French Lieutenant`s Woman>(1981)으로 다시금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트되기도 한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하게 보여질 수 있다는 약점 때문에 해롤드 핀터는 대중에게보다는 평론가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해롤드 핀터는 74년 <버틀레이: Butley>란 섹스 코미디로 감독에 데뷔하기도 했지만 이후로 줄곧 글쓰는 일에만 전념한다.

1990년 <양철북: The Tin Drum>의 폴커 쉴렌도르프 감독이 연출한 대리모 이야기 <핸드메이즈: The Handmaid`s Tale>의 시나리오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영화는 독일 감독과 제작자에 나스타샤 리처드슨, 페이 더너웨이와 같은 영/미 배우, 일본의 영화음악 작곡가 루이치 사카모토의 주제음악 등 다국적 인재들이 만들어 낸 미국 영화로 흥행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었다.

90년대 들어 다소 뜸한 활동을 보이던 해롤드 핀터는 2000년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각색한 영국제 코미디 영화 < The Pickwick Papers>(2000)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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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0-10 출생영국
1930년 10월 10일 영국 런던의 해트니에서 태어난 해롤드 핀터는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긴장된 무언의 분위기를 보여주곤 했는데 포르투칼 태생의 유태인이었던 아버지와의 소통에 관한 문제에 기인했다고 한다.

처음에 배우가 싶어했던 해롤드 핀터는 이름까지 바꿔가며 노력했지만 결국 뜻을 바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극작으로 글쓰기를 시작한다.
1963년 조셉 로이시 감독의 심리 스릴러 <하인: The Servant>의 시나리오는 물론 음악과 연기까지 담당하며 독특한 출발을 보여준 해롤드 핀터는 이후로도 간간이 작은 역할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풀지못한 꿈을 달랬지만 그의 연기는 그의 글만큼 빛나진 못했던 것 같다.
해롤드 핀터는 영화 시나리오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일약 헐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인 작가로 떠오르게 된다.
해롤드의 영화적인 주제는 항상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콤플렉스와 같은 상황들을 다루는 것이었고 몇 몇 작품에는 아주 탁월하게 그 심리묘사가 드러나있다.

해롤드 핀터는 그러한 작가 정신이 잘 녹아있는 < The French Lieutenant`s Woman>(1981)으로 다시금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트되기도 한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하게 보여질 수 있다는 약점 때문에 해롤드 핀터는 대중에게보다는 평론가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해롤드 핀터는 74년 <버틀레이: Butley>란 섹스 코미디로 감독에 데뷔하기도 했지만 이후로 줄곧 글쓰는 일에만 전념한다.

1990년 <양철북: The Tin Drum>의 폴커 쉴렌도르프 감독이 연출한 대리모 이야기 <핸드메이즈: The Handmaid`s Tale>의 시나리오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영화는 독일 감독과 제작자에 나스타샤 리처드슨, 페이 더너웨이와 같은 영/미 배우, 일본의 영화음악 작곡가 루이치 사카모토의 주제음악 등 다국적 인재들이 만들어 낸 미국 영화로 흥행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었다.

90년대 들어 다소 뜸한 활동을 보이던 해롤드 핀터는 2000년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각색한 영국제 코미디 영화 < The Pickwick Papers>(2000)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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