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동(林家栋)은 홍콩 드라마의 베테랑 연기자로 연극,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위강 감독의 영화 <댄스 오브 드림>으로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2007년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트라이앵글>에서도 두기봉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더보기
1967-09-21 출생홍콩미간범 (1995) 데뷔
임가동(林家栋)은 홍콩 드라마의 베테랑 연기자로 연극,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위강 감독의 영화 <댄스 오브 드림>으로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2007년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트라이앵글>에서도 두기봉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