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한 여자에게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이는 ‘안민영’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각인된 배우 김태훈. 최근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 ‘현수’ 역으로 섬세하면서도 강한 연기를, <남쪽으로 튀어>에서 민주의 담임선생님 역으로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코믹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정우성’ 역으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 이사무엘 감독은 영화 <아저씨>와 <약탈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태훈을 1순위로 캐스팅에 나섰던 만큼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설인>을 통해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과 직면한 남자 ‘연수’ 역으로 내면 연기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설인>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아저씨>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태훈은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통해 또 한 번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냈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집착에 사로잡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하는 자신의 행동을 사랑이라 우기는 찌질한 남자를 연기한다. 그 어느 때보다 찌질하고 악의적인 연기를 선보일 김태훈의 현수는 이기적 자기애에 사로잡힌 이 시대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이다.-<분노의 윤리학> 보도자료 중에서-
그동안 예술성 높은 작품과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김태훈은 유독 영화제와 연이 깊었다. 하지만 그의 첫 본격상업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을 끈질기게 쫓는 ‘열혈 형사’ 김치곤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 어떤 작품을 불문하고 캐릭터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김태훈은 <1000만>에서 ‘살기 위해’ 재미있는 영화를 완성하려 하는 김 감독을 연기한다. 목숨이 달린 너무도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는 찌질한 김감독을 마치 본인의 모습인냥 아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그의 실감나는 연기 덕분에 코믹하면서도 살벌한 판타지 <1000만>은 더욱 더 돋보인다.-<환상극장> 보도자료 중에서-
이정범 감독의 영화 <아저씨>에서 치곤 역으로 등장한다. 치곤은 오사장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잠복근무를 해온 마약반 형사. 오사장 사무실을 급습하는 와중에 만석의 지시로 현장에 온 태식과 처음 마주치게 된다. 신원조회조차 되지 않는 태식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며 집요하게 파고든다. 장기밀매가 전문인 만석까지 오사장 사건에 연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사장과 만석, 태식의 뒤를 한꺼번에 캐기 시작한다.-<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
-<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한 여자에게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이는 ‘안민영’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각인된 배우 김태훈. 최근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 ‘현수’ 역으로 섬세하면서도 강한 연기를, <남쪽으로 튀어>에서 민주의 담임선생님 역으로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코믹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정우성’ 역으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 이사무엘 감독은 영화 <아저씨>와 <약탈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태훈을 1순위로 캐스팅에 나섰던 만큼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설인>을 통해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과 직면한 남자 ‘연수’ 역으로 내면 연기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설인>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아저씨>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태훈은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통해 또 한 번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냈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집착에 사로잡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하는 자신의 행동을 사랑이라 우기는 찌질한 남자를 연기한다. 그 어느 때보다 찌질하고 악의적인 연기를 선보일 김태훈의 현수는 이기적 자기애에 사로잡힌 이 시대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이다.-<분노의 윤리학> 보도자료 중에서-
그동안 예술성 높은 작품과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김태훈은 유독 영화제와 연이 깊었다. 하지만 그의 첫 본격상업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을 끈질기게 쫓는 ‘열혈 형사’ 김치곤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 어떤 작품을 불문하고 캐릭터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김태훈은 <1000만>에서 ‘살기 위해’ 재미있는 영화를 완성하려 하는 김 감독을 연기한다. 목숨이 달린 너무도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는 찌질한 김감독을 마치 본인의 모습인냥 아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그의 실감나는 연기 덕분에 코믹하면서도 살벌한 판타지 <1000만>은 더욱 더 돋보인다.-<환상극장> 보도자료 중에서-
이정범 감독의 영화 <아저씨>에서 치곤 역으로 등장한다. 치곤은 오사장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잠복근무를 해온 마약반 형사. 오사장 사무실을 급습하는 와중에 만석의 지시로 현장에 온 태식과 처음 마주치게 된다. 신원조회조차 되지 않는 태식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며 집요하게 파고든다. 장기밀매가 전문인 만석까지 오사장 사건에 연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사장과 만석, 태식의 뒤를 한꺼번에 캐기 시작한다.-<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