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에 이어 앨빈의 목소리를 맡은 저스틴 롱. <앨빈과 슈퍼밴드>로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한 <드래그 미 투 헬>을 비롯해 벤 에플렉, 제니퍼 애니스톤 등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로보트 레드포드 감독 등과의 작업 통해 할리우드 최정상의 배우와 감독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앨빈과 슈퍼밴드 3> 보도자료 중에서-

<다이하드 4.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등을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저스틴 롱은 <알파 앤 오메가> 말썽남 험프리 역을 맡아, 실제 그의 유쾌한 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공포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고 있는 저스틴 롱은 이번 애니메이션 출연으로 목소리 연기력마저 인정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알파 앤 오메가>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와 TV, 무수한 장르를 오가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소유자 저스틴 롱은 국내에서는 <다이하드4>로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를 쌓았으며, 그 후 로맨틱코미디<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샘 레이미 감독의<드래그 미 투 헬>에서 열연을 펼쳤다. 드류 베리모어의 연인으로도 친숙한 그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도로 변신해 기존의 착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와 TV, 무수한 장르를 오가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소유자 저스틴 롱은 국내에서는 2007년 <다이하드4>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그 후 로맨틱코미디<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샘 레이미 감독의<드래그 미 투 헬>에서 열연을 펼쳤다. 드류 베리모어의 애인으로도 친숙한 그는<애프터 라이프>에서 헌신적인 남자친구로 등장해 여심을 뒤흔든다.

-<애프터 라이프> 보도자료 중에서-

<지퍼스 크리퍼스>, <허비, 첫 시동을 걸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다이하드4.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통해 부드러운 선과 깊은 눈매로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샘 레이미 감독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갖고 있었던 저스틴 롱은 <드래그 미 투 헬>의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관심을 보였고, 운명처럼 찾아온 샘 레이미 감독의 캐스팅 제안에 시나리오도 읽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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