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 깊은 성격파 연기로 존재감을 심어주는 배우, 오광록은 1982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데뷔한 이래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관록의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역시 팬들을 사로잡는 매력. 박찬욱 감독과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을 함께 해 연이 깊다.-<파란만장>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배우 출신인 오광록은 독특한 마스크와 특이한 보이스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가 주목을 받게 된 작품은 <올드보이>이다. 영화 초반에 `수간`으로 자살을 결심한 그가 10년만에 햇빛을 바라보는 오대수와 대면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후 그는 많은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감초 역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시인이라는 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결정적 한방>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 깊은 성격파 연기로 존재감을 심어주는 배우, 오광록은 1982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데뷔한 이래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관록의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역시 팬들을 사로잡는 매력. 박찬욱 감독과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을 함께 해 연이 깊다.-<파란만장>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배우 출신인 오광록은 독특한 마스크와 특이한 보이스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가 주목을 받게 된 작품은 <올드보이>이다. 영화 초반에 `수간`으로 자살을 결심한 그가 10년만에 햇빛을 바라보는 오대수와 대면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후 그는 많은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감초 역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시인이라는 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