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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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10-12 출생ㅣ한국ㅣ폰(2002) 데뷔
열정 넘치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김유미가 6년 만에 영화 <붉은 가족>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우 김유미는 지난 여름 종영된 JTBC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마약 계의 큰 손 ‘이진숙’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를 통해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호평 받았던 만큼, 또 한번 <붉은 가족>의 조장 공작원 역할을 맡아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붉은 가족> 보도자료 중에서-

김유미는 2000년 SBS 드라마 <경찰 특공대>를 통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SBS 드라마 <천사의 분노> 이후 재충전기를 가졌던 김유미는 2001년 MBC <상도>에서 애잔한 눈빛을 가진 채연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2002년 안병기 감독의 <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유미는 가녀린 외모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며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간 김유미는 <진주목걸이> <로망스> 등 다수의 TV 드라마를 통해 고유의 청순한 면모와 차분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충무로의 새 얼굴로 눈길을 끌어왔다. <폰>이후 <인형사> <종려나무 숲> 등을 통해 소리 없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온 그녀는 <공필두>를 통해 섹시하고 화려한 캐릭터로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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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0-12 출생한국폰(2002) 데뷔
열정 넘치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김유미가 6년 만에 영화 <붉은 가족>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우 김유미는 지난 여름 종영된 JTBC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마약 계의 큰 손 ‘이진숙’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를 통해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호평 받았던 만큼, 또 한번 <붉은 가족>의 조장 공작원 역할을 맡아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붉은 가족> 보도자료 중에서-

김유미는 2000년 SBS 드라마 <경찰 특공대>를 통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SBS 드라마 <천사의 분노> 이후 재충전기를 가졌던 김유미는 2001년 MBC <상도>에서 애잔한 눈빛을 가진 채연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2002년 안병기 감독의 <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유미는 가녀린 외모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며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간 김유미는 <진주목걸이> <로망스> 등 다수의 TV 드라마를 통해 고유의 청순한 면모와 차분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충무로의 새 얼굴로 눈길을 끌어왔다. <폰>이후 <인형사> <종려나무 숲> 등을 통해 소리 없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온 그녀는 <공필두>를 통해 섹시하고 화려한 캐릭터로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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