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4G> 보도자료 중에서-
컬킨 형제 중 막내, ‘로리 컬킨’은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싸인> <다운 인 더 밸리>등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연기를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왔다. <라임라이프>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섬세한 감정을 탁월하게 묘사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청춘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스크림 4>에 엠마 로버츠와 함께 캐스팅 되어 힘찬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라임 라이프> 보도자료 중에서-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맥컬리 컬킨의 친동생이다. 명랑하고 장난끼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형과는 달리 로리 컬킨은 우울하고 성숙한 소년 로이 역을 진지하게 연기해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차분한 눈빛을 가진 배우 로리 컬킨은 2002년 <싸인>에서 멜 깁슨의 아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 <조디악>에서 조니 패리쉬 역을 맡아 열연했다.-<스크림4G> 보도자료 중에서-
컬킨 형제 중 막내, ‘로리 컬킨’은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싸인> <다운 인 더 밸리>등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연기를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왔다. <라임라이프>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섬세한 감정을 탁월하게 묘사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청춘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스크림 4>에 엠마 로버츠와 함께 캐스팅 되어 힘찬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라임 라이프> 보도자료 중에서-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맥컬리 컬킨의 친동생이다. 명랑하고 장난끼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형과는 달리 로리 컬킨은 우울하고 성숙한 소년 로이 역을 진지하게 연기해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차분한 눈빛을 가진 배우 로리 컬킨은 2002년 <싸인>에서 멜 깁슨의 아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 <조디악>에서 조니 패리쉬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