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04-25 출생ㅣ한국ㅣ살인의 추억 (2003) 데뷔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의 정인선.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가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첫 공포 연기에 도전한다. 정인선은 사고 후 예기치 못한 기이한 현상들에 의해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는 길선주 역을 맡아 오랜 아역 생활을 통해 다진 탄탄한 연기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서운 이야기 2>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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