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69,380,167관객 동원
 1981-06-13 출생ㅣ미국ㅣ낫 어나더 틴 무비 (2001) 데뷔
2011년 개봉한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크리스 에반스는 전세계적으로 16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어벤져스>에 다시 출연하면서 확실히 이름을 굳히게 된다. 특히, 지난 해 900만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반란자 커티스역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가 다시 한번 최초의 슈퍼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보다 강력하고 완벽한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무술을 섭렵했다는 크리스 에반스는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2014년, 새로운 히어로의 시대를 열 예정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보도자료 중에서-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 관객이 기억하는 크리스 에반스를 <설국열차>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슈퍼 히어로의 방패를 내려 놓은 그는 한 칸 한 칸 적과 맞닥뜨리면서 돌파해 나가는 강렬한 액션의 뒤 편, 17년 간의 기억에 대한 고뇌와 회한으로 눈물짓는 모습이 교차하는 반란의 히어로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 안에 있었지만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까지 결이 깊고 섬세하게 끌어낸 크리스 에반스를 지켜보는 것은 <설국열차>를 보는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다.

-<설국열차> 보도자료 중에서-

2005년 <판타스틱 4>에서 온 몸이 불덩어리로 변신하는 파이어 ‘자니 스톰’역을 맡아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귀여운 매력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크리스 에반스. 이 후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한 <내니 다이어리>를 비롯해 다코타 패닝과 함께 호흡을 맞춘 <푸시>, 대니 보일 감독의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한 역할과 드라마틱한 역할 모두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력을 가진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조 존스톤 감독은 “크리스는 우리가 생각했던 퍼스트 어벤져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 배우였다. 소년 같지만 남성적인 매력이 있고 캡틴으로서의 자질 또한 충분히 갖추었다. 마치 원작 만화에서 걸어 나온 사람처럼 보였다.”라며 크리스 에반스에 대한 강한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엠파이어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순위에 오르며 할리우드 최고의 훈남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는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놀라운 육체적 반전을 꾀한 퍼스트 어벤져 역을 통해 강한 신념과 정의로움, 탄탄한 육체와 섹시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슈퍼히어로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퍼스트 어벤져> 보도자료 중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주목받던 배우는 아니였다. 섹스와 성적 농담이 영화의 전반을 가득 채운 <낫 어나더 틴 무비>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또래의 다른 배우들과 달리 잠재성이나 스타성에 주목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 그에게 3년이란 공백기가 지난 후 킴 베이싱어와 함께 출연한 <셀룰러>에서 색다른 연기를 보여줌으로서 그는 한순간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명으로 지목되었고 2005년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의 파이어로 전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코믹한 역할과 드라마틱한 역할 모두를 훌륭히 소화해내 ‘브래드 피트’를 잇는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내니 다이어리>에 출연했고, 영국의 대표감독 ‘대니 보일’의 <선샤인>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과감히 희생하는 우주비행사 ‘메이스’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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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6-13 출생미국낫 어나더 틴 무비 (2001) 데뷔
2011년 개봉한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크리스 에반스는 전세계적으로 16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어벤져스>에 다시 출연하면서 확실히 이름을 굳히게 된다. 특히, 지난 해 900만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반란자 커티스역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가 다시 한번 최초의 슈퍼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보다 강력하고 완벽한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무술을 섭렵했다는 크리스 에반스는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2014년, 새로운 히어로의 시대를 열 예정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보도자료 중에서-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 관객이 기억하는 크리스 에반스를 <설국열차>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슈퍼 히어로의 방패를 내려 놓은 그는 한 칸 한 칸 적과 맞닥뜨리면서 돌파해 나가는 강렬한 액션의 뒤 편, 17년 간의 기억에 대한 고뇌와 회한으로 눈물짓는 모습이 교차하는 반란의 히어로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 안에 있었지만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까지 결이 깊고 섬세하게 끌어낸 크리스 에반스를 지켜보는 것은 <설국열차>를 보는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다.

-<설국열차> 보도자료 중에서-

2005년 <판타스틱 4>에서 온 몸이 불덩어리로 변신하는 파이어 ‘자니 스톰’역을 맡아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귀여운 매력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크리스 에반스. 이 후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한 <내니 다이어리>를 비롯해 다코타 패닝과 함께 호흡을 맞춘 <푸시>, 대니 보일 감독의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한 역할과 드라마틱한 역할 모두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력을 가진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조 존스톤 감독은 “크리스는 우리가 생각했던 퍼스트 어벤져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 배우였다. 소년 같지만 남성적인 매력이 있고 캡틴으로서의 자질 또한 충분히 갖추었다. 마치 원작 만화에서 걸어 나온 사람처럼 보였다.”라며 크리스 에반스에 대한 강한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엠파이어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순위에 오르며 할리우드 최고의 훈남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는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놀라운 육체적 반전을 꾀한 퍼스트 어벤져 역을 통해 강한 신념과 정의로움, 탄탄한 육체와 섹시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슈퍼히어로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퍼스트 어벤져> 보도자료 중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주목받던 배우는 아니였다. 섹스와 성적 농담이 영화의 전반을 가득 채운 <낫 어나더 틴 무비>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또래의 다른 배우들과 달리 잠재성이나 스타성에 주목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 그에게 3년이란 공백기가 지난 후 킴 베이싱어와 함께 출연한 <셀룰러>에서 색다른 연기를 보여줌으로서 그는 한순간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명으로 지목되었고 2005년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의 파이어로 전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코믹한 역할과 드라마틱한 역할 모두를 훌륭히 소화해내 ‘브래드 피트’를 잇는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내니 다이어리>에 출연했고, 영국의 대표감독 ‘대니 보일’의 <선샤인>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과감히 희생하는 우주비행사 ‘메이스’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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