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으로 2002년 <어바웃 어 보이>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7년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영국 TV 시리즈 ‘스킨스’에서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0년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 <싱글맨>에 출연해 주목 받았고 그 해 ‘버라이어티’ 선정 지켜봐야 할 배우 10인으로 선정됐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와 꽃미남 좀비로 변신한 <웜 바디스>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대표적인 ‘잘 자란 아역스타’로 손꼽히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 영화 <어바웃 어 보이>에서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을 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스킨스], 영화 <타이탄>, <싱글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였다. 아역시절부터 탄탄히 다져온 연기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니콜라스 홀트는 <웜 바디스>에서 사상 최초 사랑에 빠진 로맨틱 좀비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웜 바디스> 보도자료 중에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타이탄>, <싱글 맨> 등에 출연했다. 2010 년에 <꼭 봐야 할 배우 10> 중에 한 명이었다. 최근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의 촬영을 마쳤다. ‘엑스맨’ 시리즈 후속편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푸쳐 패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웜 바디스>가 개봉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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