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샤오강

Feng Xiaogang (馮小剛) 

564,651관객 동원
 1958-05-08 출생ㅣ중국ㅣ갑방을방 데뷔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 1위로 선정되며 ‘펑샤오강’ 감독은 본인의 데뷔작 <갑방을방>을 통해 그의 주된 장기로 꼽히는 소시민들의 삶에서 페이소스를 끌어내는 ‘블랙코미디’를 선보였다. 장르 영화의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펑샤오강’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그렇게 시작됐다. 배우와 시나리오작가를 거친 지독한 영화광이었던 그가 데뷔작 이후 단 한번도 장르의 반복이 없었던 이유는 단지 ‘관객으로서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찍는다’는 순수한 동기로부터 비롯된다. 휴대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접한 사람들의 일상이 변하는 과정을 포착한 <수기>, 순수한 농촌총각과 본능적으로 도둑질을 일삼아온 커플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소동극 <천하무적>,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각색해 만든 시대극 <야연>,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 블록버스터 <집결호> 까지. ‘펑샤오강’ 감독은 각기 다른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그 장르의 틀에 갇히기 보단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미하여 작품들을 변주해왔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가 2010 <대지진>으로 또 한번 세계 기록을 세운다!

-<대지진> 보도자료 중에서-

중국 최고의 흥행감독인 풍소강(馮小剛:펑 샤오강)은 로맨틱코미디 <올 때까지 기다려줘(不見不散)>와 <몰완몰료(沒完沒了)>로 작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제1회 중국영화제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에 초청되기도 했다. 풍소강은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출연, 미술까지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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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5-08 출생중국갑방을방 데뷔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 1위로 선정되며 ‘펑샤오강’ 감독은 본인의 데뷔작 <갑방을방>을 통해 그의 주된 장기로 꼽히는 소시민들의 삶에서 페이소스를 끌어내는 ‘블랙코미디’를 선보였다. 장르 영화의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펑샤오강’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그렇게 시작됐다. 배우와 시나리오작가를 거친 지독한 영화광이었던 그가 데뷔작 이후 단 한번도 장르의 반복이 없었던 이유는 단지 ‘관객으로서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찍는다’는 순수한 동기로부터 비롯된다. 휴대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접한 사람들의 일상이 변하는 과정을 포착한 <수기>, 순수한 농촌총각과 본능적으로 도둑질을 일삼아온 커플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소동극 <천하무적>,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각색해 만든 시대극 <야연>,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 블록버스터 <집결호> 까지. ‘펑샤오강’ 감독은 각기 다른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그 장르의 틀에 갇히기 보단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미하여 작품들을 변주해왔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가 2010 <대지진>으로 또 한번 세계 기록을 세운다!

-<대지진> 보도자료 중에서-

중국 최고의 흥행감독인 풍소강(馮小剛:펑 샤오강)은 로맨틱코미디 <올 때까지 기다려줘(不見不散)>와 <몰완몰료(沒完沒了)>로 작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제1회 중국영화제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에 초청되기도 했다. 풍소강은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출연, 미술까지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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