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에 극단 ‘마당세실’에 입단 후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삼류배우라는 연극 작품에서 이영진역을 맡아 열연하여 대학로를 눈물바다로 물들인 장본인이다. 이후 플라스틱 오렌지에서 고엽제 휴유증을 앓고 있는 상처있는 아버지 역을 한후 스크린으로 본격 진출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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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5-09 출생한국이재수의 난 (1999) 데뷔
83년에 극단 ‘마당세실’에 입단 후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삼류배우라는 연극 작품에서 이영진역을 맡아 열연하여 대학로를 눈물바다로 물들인 장본인이다. 이후 플라스틱 오렌지에서 고엽제 휴유증을 앓고 있는 상처있는 아버지 역을 한후 스크린으로 본격 진출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