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사과>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맛깔 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영아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를 통해 풍부한 표정과 거침없는 연기로 폭 넓은 연령대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기대주이다. 검증된 연기력과 친숙하고 톡톡 튀는 특유의 매력으로 충무로의 러브 콜을 받아온 그녀는 <귀신이야기>를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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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0-23 출생서울귀신이야기 데뷔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맛깔 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영아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를 통해 풍부한 표정과 거침없는 연기로 폭 넓은 연령대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기대주이다. 검증된 연기력과 친숙하고 톡톡 튀는 특유의 매력으로 충무로의 러브 콜을 받아온 그녀는 <귀신이야기>를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