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일

 

72,563관객 동원
 1971 출생ㅣ한국ㅣ언제나 일요일같이(1998) 데뷔
이송희일 감독은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브랜드를 가진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2006년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후회폐인’을 만들면서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이끌며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김남길, 이영훈, 진이한, 이이경, 한주완 등 내놓는 작품마다 좋은 신인배우를 발굴하며 캐스팅에도 뛰어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 그는 <후회하지 않아>, <백야>에 이어 <야간비행>까지 무려 세 작품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는 성과를 이루며, 명실공히 베를린이 선택한 감독의 위용을 보여준다. <후회하지 않아>라는 독특한 퀴어멜로로 성소수자들의 슬픈 내면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던 이송희일 감독은 이번 신작 <야간비행>에서 외롭고 불완전한 10대들의 감성을 담아냈다. 멜로영화 시나리오를 구상하던 중 1998년 자살 직전, 엘리베이터 CCTV 화면에 찍힌 한 고등학생의 슬픈 뒷모습을 본 후, 영화의 이야기를 전면 수정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야간비행>은 학생들의 외롭고 아픈 단면을 보여준다. 자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얼룩져 추억이 아닌 괴물을 키워내는 곳이 되어버린 학교에서 그래도 살아보겠다며 작은 날개짓을 하는 10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했다는 이송희일. 사회적 이슈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대중과 소통을 해온 이송희일 감독에게 <야간비행>이 더욱 특별한 것은 바로, 어른으로, 선배로서의 강한 책임감 때문일 것이다.

-<야간비행>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동성애를 다룬 <후회하지 않아>로 독립영화계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 전체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던 이송희일 감독이 돌아왔다. <후회하지 않아> 이후 꾸준히 옴니버스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의 장기인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송희일 감독이 두 번째 장편영화로 선택한 것은 탈영을 소재로 한 절박하고 긴박한 탈주극.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성적과 팬덤 현상을 보여줬던 <후회하지 않아>를 통해 형성된 성별, 연령 불문의 두터운 매니아 층은 <후회하지 않아> 상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며 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켜 왔다. <탈주>는 이송희일 감독이 <후회하지 않아>가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문득 엄마를 찾아가는 군인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영화다. 그 구상을 안고 서울로 돌아와 보게 된 신문에 우연찮게 탈영병 자살사건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감독은 탈영병이 주인공인 영화를 제작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소재 ‘탈영’을 통해 이송희일은 군대라는 닫힌 공간의 엄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 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송희일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 강렬한 연출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할 것이다.

-<탈주> 보도자료 중에서-

독립영화 감독으로 유명한 이송희일은 1998년 <언제나 일요일같이>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슈가 힐>(2000), <굿 로맨스>(2001), <사자성어>(2002),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2003), <동백꽃>(2004), <후회하지 않아>(2006) 등의 연출을 맡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슈가 힐>, <굿 로맨스>, <동백꽃> 등의 작품은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완성도 있는 독립영화의 모델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동성애자의 삶은 물론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주변인의 고민을 다룬 <동백꽃>은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호평 받았다. 2006년 11월에는 재벌 2세와 게이 호스트바 선수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퀴어 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발표, 5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독립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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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출생한국언제나 일요일같이(1998) 데뷔
이송희일 감독은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브랜드를 가진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2006년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후회폐인’을 만들면서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이끌며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김남길, 이영훈, 진이한, 이이경, 한주완 등 내놓는 작품마다 좋은 신인배우를 발굴하며 캐스팅에도 뛰어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 그는 <후회하지 않아>, <백야>에 이어 <야간비행>까지 무려 세 작품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는 성과를 이루며, 명실공히 베를린이 선택한 감독의 위용을 보여준다. <후회하지 않아>라는 독특한 퀴어멜로로 성소수자들의 슬픈 내면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던 이송희일 감독은 이번 신작 <야간비행>에서 외롭고 불완전한 10대들의 감성을 담아냈다. 멜로영화 시나리오를 구상하던 중 1998년 자살 직전, 엘리베이터 CCTV 화면에 찍힌 한 고등학생의 슬픈 뒷모습을 본 후, 영화의 이야기를 전면 수정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야간비행>은 학생들의 외롭고 아픈 단면을 보여준다. 자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얼룩져 추억이 아닌 괴물을 키워내는 곳이 되어버린 학교에서 그래도 살아보겠다며 작은 날개짓을 하는 10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했다는 이송희일. 사회적 이슈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대중과 소통을 해온 이송희일 감독에게 <야간비행>이 더욱 특별한 것은 바로, 어른으로, 선배로서의 강한 책임감 때문일 것이다.

-<야간비행>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동성애를 다룬 <후회하지 않아>로 독립영화계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 전체에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던 이송희일 감독이 돌아왔다. <후회하지 않아> 이후 꾸준히 옴니버스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의 장기인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송희일 감독이 두 번째 장편영화로 선택한 것은 탈영을 소재로 한 절박하고 긴박한 탈주극.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성적과 팬덤 현상을 보여줬던 <후회하지 않아>를 통해 형성된 성별, 연령 불문의 두터운 매니아 층은 <후회하지 않아> 상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며 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켜 왔다. <탈주>는 이송희일 감독이 <후회하지 않아>가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문득 엄마를 찾아가는 군인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영화다. 그 구상을 안고 서울로 돌아와 보게 된 신문에 우연찮게 탈영병 자살사건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감독은 탈영병이 주인공인 영화를 제작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소재 ‘탈영’을 통해 이송희일은 군대라는 닫힌 공간의 엄격한 통제와 견딜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터져 나온 저항, 청춘들의 분노와 좌절감을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송희일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 강렬한 연출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할 것이다.

-<탈주> 보도자료 중에서-

독립영화 감독으로 유명한 이송희일은 1998년 <언제나 일요일같이>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슈가 힐>(2000), <굿 로맨스>(2001), <사자성어>(2002),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2003), <동백꽃>(2004), <후회하지 않아>(2006) 등의 연출을 맡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슈가 힐>, <굿 로맨스>, <동백꽃> 등의 작품은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완성도 있는 독립영화의 모델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동성애자의 삶은 물론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주변인의 고민을 다룬 <동백꽃>은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호평 받았다. 2006년 11월에는 재벌 2세와 게이 호스트바 선수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퀴어 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발표, 5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독립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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