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J. 루이스는 남가주 대학교에서 영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후, 그의 첫번째 영화인< Whale Music> 을 1994년 토론토영화제와 밴쿠버영화제에 출품한 후 Genie Award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후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실력파 감독이다. 이후 2000년부터 CBS에서 시작한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시리즈의 메가폰을 잡은 뒤 엄청난 시청률로 빅히트를 한 1부 시리즈에 힘입어 그는 후속 CSI전체 시리즈의 각본, 감독, 제작 모두를 책임진다. 영화 <세번째 사랑>은 CSI로 유명세를 탄 뒤 처음으로 연출한 영화로 미국 개봉 후 평단과 관객의 호평 속에 스크린 수가 매주 40% 확대되는 현상을 낳았으며, 5개월 간의 기록적인 장기 흥행을 이끌어냈다. 그는 <세번째 사랑>에서 온갖 사건들 사이에 담겨진 한 남자의 감정과 상처, 기쁨을 세심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한 순간도 늘어지지 않는 영화, 역시 리처드 J. 루이스!”(bmennen), “몰입도 100%! 그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된다.”(DonFishies) 등 탁월한 연출력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세번째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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