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프렌즈> 보도자료 중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로 제26회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파격적으로 데뷔한 독립영화계의 스타배우 이영훈이 <청춘그루브>에서 힙합 래퍼로 완벽하게 변신, 그 동안 숨겨놓았던 끼와 재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춘그루브>에서 ‘매드독’이라고 불리는 래퍼 ‘민수’ 역을 맡은 배우 이영훈은 수려한 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언더그라운드 최정상의 자리를 군림하다 우연한 기회에 기획사로부터 캐스팅되며 멤버들을 배신해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로 열연했다. 특히, 최고의 힙합 뮤지션을 꿈꾸며 언더그라운드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창대(봉태규)와 즉석 랩배틀을 펼치며 놀라운 랩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영훈은 이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 힙합퍼들의 의상, 헤어스타일, 몸짓 등을 연마해 힙합 래퍼로서의 완벽한 변신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청춘 그루브> 보도자료 중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를 촬영할 때만 해도 단편영화 <굿로맨스>가 유일한 필모그래피였던 이영훈은 불과 몇 해가 가기도 전에 < G.P 506 > <달려라 자전거> 두 편의 영화를 그의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이제 막 서너 편의 영화를 촬영한 신인배우지만 ‘천의 얼굴’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만큼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역할들을 그만의 색깔로 소화해왔다. <탈주>는 단편영화 한 편의 경력만 지닌 그의 잠재력을 믿고 <후회하지 않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던 이송희일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그에 대한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가 틀리지 않았음을 <후회하지 않아>에서 증명했듯이, <탈주>에서는 탈영병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중심에서 외모뿐만 아니라 손짓 하나까지도 강재훈 그 자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탈주> 보도자료 중에서-
고등학생과 30대 유부녀 간의 파격적인 애정 행각을 다룬 이송희일 감독의 해맑은 얼굴, 천진한 웃음의 이면에 독한 눈빛이 내제되어 있었다. 마치 사냥감을 앞에 둔 들짐승처럼 즐기듯, 춤추듯 움직이는 살인마의 액션은 압도적이다. 이영훈 덕분이다. 권혁재 감독이 그에게 원한 액션 테마는 “마치, G-드래곤 같은 살인마”. 살인충동과 액션본능이 무엇인지 유연한 몸짓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준다.-<해결사> 보도자료 중에서-
단편영화 <굿 로맨스>를 2001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첫 연기자로 입문한 후,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고 군 복무로 4년 간의 공백이 있었다. 이후 이송희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후회하지 않아>에서 게이 호스트바 호스트인 수민 역을 연기했다.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으며 평생 연기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영훈.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가 자신있게 선택한 첫 상업영화 작품 < GP506 >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최전방 몰살현장에서 의식불명의 상태로 발견된 최초의 생존자 강상병 역할을 맡아 GP 속 진실의 열쇠를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저스트 프렌즈> 보도자료 중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로 제26회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파격적으로 데뷔한 독립영화계의 스타배우 이영훈이 <청춘그루브>에서 힙합 래퍼로 완벽하게 변신, 그 동안 숨겨놓았던 끼와 재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춘그루브>에서 ‘매드독’이라고 불리는 래퍼 ‘민수’ 역을 맡은 배우 이영훈은 수려한 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언더그라운드 최정상의 자리를 군림하다 우연한 기회에 기획사로부터 캐스팅되며 멤버들을 배신해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로 열연했다. 특히, 최고의 힙합 뮤지션을 꿈꾸며 언더그라운드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창대(봉태규)와 즉석 랩배틀을 펼치며 놀라운 랩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영훈은 이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 힙합퍼들의 의상, 헤어스타일, 몸짓 등을 연마해 힙합 래퍼로서의 완벽한 변신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청춘 그루브> 보도자료 중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를 촬영할 때만 해도 단편영화 <굿로맨스>가 유일한 필모그래피였던 이영훈은 불과 몇 해가 가기도 전에 < G.P 506 > <달려라 자전거> 두 편의 영화를 그의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이제 막 서너 편의 영화를 촬영한 신인배우지만 ‘천의 얼굴’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만큼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역할들을 그만의 색깔로 소화해왔다. <탈주>는 단편영화 한 편의 경력만 지닌 그의 잠재력을 믿고 <후회하지 않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던 이송희일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그에 대한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가 틀리지 않았음을 <후회하지 않아>에서 증명했듯이, <탈주>에서는 탈영병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중심에서 외모뿐만 아니라 손짓 하나까지도 강재훈 그 자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탈주> 보도자료 중에서-
고등학생과 30대 유부녀 간의 파격적인 애정 행각을 다룬 이송희일 감독의 해맑은 얼굴, 천진한 웃음의 이면에 독한 눈빛이 내제되어 있었다. 마치 사냥감을 앞에 둔 들짐승처럼 즐기듯, 춤추듯 움직이는 살인마의 액션은 압도적이다. 이영훈 덕분이다. 권혁재 감독이 그에게 원한 액션 테마는 “마치, G-드래곤 같은 살인마”. 살인충동과 액션본능이 무엇인지 유연한 몸짓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준다.-<해결사> 보도자료 중에서-
단편영화 <굿 로맨스>를 2001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첫 연기자로 입문한 후,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고 군 복무로 4년 간의 공백이 있었다. 이후 이송희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후회하지 않아>에서 게이 호스트바 호스트인 수민 역을 연기했다.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으며 평생 연기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영훈.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가 자신있게 선택한 첫 상업영화 작품 < GP506 >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최전방 몰살현장에서 의식불명의 상태로 발견된 최초의 생존자 강상병 역할을 맡아 GP 속 진실의 열쇠를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