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어리 존스는 2007년 단 한번의 오디션으로 드라마 <매드맨>의 주인공을 꿰찬 슈퍼 신인이었다. 그녀는 이어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에서 온몸을 다이아몬드로 변형시키는 엠마 프로스터 역으로 파격적이고,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 외에도 어떤 다양한 역할이든 당차게 소화해내는 모습은 할리우드의 최고 여배우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저스티스> 보도자료 중에서-

TV 시리즈 <매드맨>으로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와 에미상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락앤롤 보트><위 아 마샬><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아메리칸 파이 3: 아메리칸 웨딩><성질 죽이기><밴디트> 등에 출연했다.

- <언노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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