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크리처스> 보도자료 중에서-
7살 때 어린이 합창단에 들어가 20여 편의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면서 연기와 노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에미 로섬. 그녀는 1999년 13세의 어린 나이에 독립 영화 <송캐처>에 출연, 200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앙상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2004년, 에미 로섬은 그녀의 대표작이기도 한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크리스틴 역을 맡아 어릴 때부터 쌓아온 연기와 노래에 대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 작품으로 에미 로섬은 같은 해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2005년 전미 비평가위원회 최우수 여배우상과 영화 비평가협회 청소년 여배우상을 거머쥐는 등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게 되었다.-<뷰티풀 크리처스> 보도자료 중에서-
7살 때 어린이 합창단에 들어가 20여 편의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면서 연기와 노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에미 로섬. 그녀는 1999년 13세의 어린 나이에 독립 영화 <송캐처>에 출연, 200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앙상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2004년, 에미 로섬은 그녀의 대표작이기도 한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크리스틴 역을 맡아 어릴 때부터 쌓아온 연기와 노래에 대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 작품으로 에미 로섬은 같은 해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2005년 전미 비평가위원회 최우수 여배우상과 영화 비평가협회 청소년 여배우상을 거머쥐는 등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