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허처슨

Josh Hutcherson 

8,314,010관객 동원
 1992-10-12 출생ㅣ미국ㅣOne Last Ride (2003) 데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서 발탁, 2005년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로 데뷔한 조쉬 허처슨.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등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에서 ‘피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쉬 허처슨은 이 작품으로 MTV 무비 어워즈 최고의 남자배우상, 틴 초이스 어워즈 SF/판타지 부문 남자배우상을 수상, 자신의 실력을 인정 받으며 헐리우드의 차세대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마침내 ‘헝거게임’의 두 번째 신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로 돌아온 조쉬 허처슨은 남성다운 강한 면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캣니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피타’를 연기하며 다시 한 번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통해 MTV영화제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조쉬 허처슨.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2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할리우드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조쉬 허처슨은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숲의 전사 ‘노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매력 넘치는 음성으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에픽: 숲속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조쉬 허처슨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에브리바디 올라잇>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피타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은 물론 식사 조절과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조쉬 허처슨. “놀랍게도 조쉬 허처슨을 보자 그가 피타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는 우리가 캐릭터에 대해 느꼈던 점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개리 로스 감독의 신뢰를 입증하듯 조쉬 허처슨은 피타의 남성미 넘치는 강인한 면모 부터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보도자료 중에서-

12세에 오디션을 거쳐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자투라>에 뽑혀 활약을 펼치고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을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1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로빈 윌리암스, 셀마 헤이헥,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포레스트 휘태커 등 당대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펼쳐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2011년에는 영화 <디텐션>으로 연기자겸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최근 게리 로스 감독의 <헝거 게임>에 출연해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출연작으로 <에브리바디 올라잇><헤드 돈><카멜><틴에이지 뱀파이어><윙드 크리처스><파이어하우스 독><런어웨이 버케이션><리틀 맨하탄><차고 지르기><모토크로스 키즈><하울의 움직이는 성><와이더 데이즈><아메리칸 스플렌더> 등이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생으로, 어린 나이이지만 매 영화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는 조쉬 허처슨은 이미 로빈 윌리암스, 셀마 헤이엑, 다코타 패닝 등 유명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비밀의 숲 테라시아>를 통해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연기상과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에브리바디 올라잇>을 통해 10대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을 성공적으로 표현해 내었다.

-<에브리바디 올라잇>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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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12 출생미국One Last Ride (2003) 데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서 발탁, 2005년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로 데뷔한 조쉬 허처슨.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등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에서 ‘피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쉬 허처슨은 이 작품으로 MTV 무비 어워즈 최고의 남자배우상, 틴 초이스 어워즈 SF/판타지 부문 남자배우상을 수상, 자신의 실력을 인정 받으며 헐리우드의 차세대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마침내 ‘헝거게임’의 두 번째 신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로 돌아온 조쉬 허처슨은 남성다운 강한 면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캣니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피타’를 연기하며 다시 한 번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통해 MTV영화제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조쉬 허처슨.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2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할리우드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조쉬 허처슨은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숲의 전사 ‘노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매력 넘치는 음성으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에픽: 숲속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조쉬 허처슨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에브리바디 올라잇>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피타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은 물론 식사 조절과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조쉬 허처슨. “놀랍게도 조쉬 허처슨을 보자 그가 피타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는 우리가 캐릭터에 대해 느꼈던 점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개리 로스 감독의 신뢰를 입증하듯 조쉬 허처슨은 피타의 남성미 넘치는 강인한 면모 부터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보도자료 중에서-

12세에 오디션을 거쳐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자투라>에 뽑혀 활약을 펼치고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을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1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로빈 윌리암스, 셀마 헤이헥,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포레스트 휘태커 등 당대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펼쳐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2011년에는 영화 <디텐션>으로 연기자겸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최근 게리 로스 감독의 <헝거 게임>에 출연해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출연작으로 <에브리바디 올라잇><헤드 돈><카멜><틴에이지 뱀파이어><윙드 크리처스><파이어하우스 독><런어웨이 버케이션><리틀 맨하탄><차고 지르기><모토크로스 키즈><하울의 움직이는 성><와이더 데이즈><아메리칸 스플렌더> 등이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생으로, 어린 나이이지만 매 영화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는 조쉬 허처슨은 이미 로빈 윌리암스, 셀마 헤이엑, 다코타 패닝 등 유명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비밀의 숲 테라시아>를 통해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연기상과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에브리바디 올라잇>을 통해 10대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을 성공적으로 표현해 내었다.

-<에브리바디 올라잇>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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