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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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09-25 출생ㅣ한국ㅣ미워도 다시 한번 2 (1969) 데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류 배우. 2017년 2월 19일 타계했다. 1960년에 데뷔하여 연기경력만 50년이 넘는 베테랑 연기자 김지영. 김지영은 칠푼이 같은 할머니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50년의 경력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모습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배우다. 특히 방송가에선 사투리의 전설이라 불릴 만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팔도의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우리나라에서 사투리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는 독보적인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열정으로 꾸준히 연기를 해 온 김지영은 이번 영화에서도 며느리를 믿고 의지하는 치매 걸린 할머니를 완벽히 표현해 미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 김효식. 그녀의 연기에는 대한민국 억척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담겨있다. 나문희, 김수미, 고두심 등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중년 연기자들 가운데에서도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그녀. 인간미 넘치는 그녀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줄 웃음과 눈물의 감동은 많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열한번째 엄마> 보도자료 중에서-

<마파도2-동백아가씨>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영. 중견 연기자들이 주인공인 <마파도2>의 새로운 얼굴을 찾던 제작진에게 그녀가 일순위 였음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의 걸출한 연기를 통해 거침없는 비속어 속에서도 넘치는 영광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마파도2>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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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9-25 출생한국미워도 다시 한번 2 (1969) 데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류 배우. 2017년 2월 19일 타계했다. 1960년에 데뷔하여 연기경력만 50년이 넘는 베테랑 연기자 김지영. 김지영은 칠푼이 같은 할머니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50년의 경력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모습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배우다. 특히 방송가에선 사투리의 전설이라 불릴 만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팔도의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우리나라에서 사투리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는 독보적인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열정으로 꾸준히 연기를 해 온 김지영은 이번 영화에서도 며느리를 믿고 의지하는 치매 걸린 할머니를 완벽히 표현해 미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 김효식. 그녀의 연기에는 대한민국 억척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담겨있다. 나문희, 김수미, 고두심 등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중년 연기자들 가운데에서도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그녀. 인간미 넘치는 그녀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줄 웃음과 눈물의 감동은 많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열한번째 엄마> 보도자료 중에서-

<마파도2-동백아가씨>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영. 중견 연기자들이 주인공인 <마파도2>의 새로운 얼굴을 찾던 제작진에게 그녀가 일순위 였음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의 걸출한 연기를 통해 거침없는 비속어 속에서도 넘치는 영광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마파도2>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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