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35,096,025관객 동원
 1969-02-13 출생ㅣ한국ㅣ2001 이매진 (1994) 데뷔
영화 <작전> <의뢰인> <가비>를 통해 관객들에게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희순이 <간기남>을 통해 지금까지의 진지하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박희순은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간통 사건에 남다른 정의감을 지니게 된 ‘선우’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박희순의 탄탄한 연기력 덕에 관객들은 살인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한 ‘선우’가 과연 진범을 찾아 내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 지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질 체력에 오지랖만 넓은, 형사 같지 않은 형사 ‘선우’의 모습은 영화 <간기남>의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영화 <간기남>에서 변화 무쌍한 표정 연기와 몸 개그 등 코믹 연기에도 도전한 박희순은 촬영 내내 남다른 애드리브와 코믹 본능을 발휘하여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 <간기남>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의뢰인><혈투><맨발의 꿈>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연기력에 관한 한 믿음직스러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희순. 영화 <가비>에서는 예민하고 경계적으로 보이지만, 러시아와 일본의 틈 사이에서 조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았던 ‘고종’을 연기했다.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사이의 유약한 군주가 아닌, 대한제국을 꿈꾸며 마지막 승부수를 준비했던 박희순 만의 외유내강 ‘고종’이 기대된다.

-<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매 작품마다 완벽하게 다른 모습의 캐릭터 변신과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명품 연기력의 소유자. 2007년 <세븐 데이즈>에서의 열연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부산영화제 영화평론가상 남우조연상을 석권했다. 이어 다양한 역할들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 속에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믿음을 안겨주었던 그가 <의뢰인>에서는 또 다시 변신을 꾀하여 냉철하고 강직한 검사로 변신, 지금껏 보여준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의뢰인> 보도자료 중에서-

<세븐 데이즈>와 <작전>으로 충무로 히든 카드로 급부상한 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박희순. 첫 사극 도전작인 <혈투>는 촬영 내내 스텝들의 찬사가 이어질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 그 이상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다층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력의 야욕과 동지애에 대한 갈등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헌명을 통해 때론 안타까운 눈망울로, 때론 살기 어린 눈빛으로 마치 셰익스피어의 햄릿형 인간을 보는 듯 스크린을 장악하는 그의 매력은 이제 송강호, 김윤석을 잇는 최고 배우로 등극할 터닝포인트가 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혈투> 보도자료 중에서-

은퇴 후 연이은 사업실패로 동남아시아를 전전하던 전직 축구스타이자 짝퉁 축구화 장사꾼.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러 온 동티모르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보고 스포츠용품점을 구상한다. 아이들의 코 묻은 돈이라도 벌고자 제안한 하루 1달러의 할부 계약. 하지만 그조차도 벌기 힘든 가난한 고객(아이들) 때문에 가게는 파리만 날린다. 그러나 가난해서 공을 찼고 결국 가난해서 공차는 것을 그만 두었던 원광은 그 아이들 덕에 아직은 끝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2004년 히로시마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결성 1년 만에 전승우승의 기적을 만들며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로 불리운 김신환 감독(원광)역을 박희순이 맡았다. 전직 축구스타에서 삶의 막장으로 내몰린 실패한 사업가, 그리고 다시 세상 가장 가난한 나라의 국가대표감독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원광은 약은 듯하면서도 순진하고, 빈틈이 많아 보이지만 눈물도 많고 끝을 향해 달리는 끈기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다. 지난 작품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주로 선보여온 박희순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때다.

- <맨발의 꿈>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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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2-13 출생한국2001 이매진 (1994) 데뷔
영화 <작전> <의뢰인> <가비>를 통해 관객들에게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희순이 <간기남>을 통해 지금까지의 진지하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박희순은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간통 사건에 남다른 정의감을 지니게 된 ‘선우’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박희순의 탄탄한 연기력 덕에 관객들은 살인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한 ‘선우’가 과연 진범을 찾아 내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 지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질 체력에 오지랖만 넓은, 형사 같지 않은 형사 ‘선우’의 모습은 영화 <간기남>의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영화 <간기남>에서 변화 무쌍한 표정 연기와 몸 개그 등 코믹 연기에도 도전한 박희순은 촬영 내내 남다른 애드리브와 코믹 본능을 발휘하여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 <간기남>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의뢰인><혈투><맨발의 꿈>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연기력에 관한 한 믿음직스러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희순. 영화 <가비>에서는 예민하고 경계적으로 보이지만, 러시아와 일본의 틈 사이에서 조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았던 ‘고종’을 연기했다.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사이의 유약한 군주가 아닌, 대한제국을 꿈꾸며 마지막 승부수를 준비했던 박희순 만의 외유내강 ‘고종’이 기대된다.

-<가비> 보도자료 중에서-

매 작품마다 완벽하게 다른 모습의 캐릭터 변신과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명품 연기력의 소유자. 2007년 <세븐 데이즈>에서의 열연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부산영화제 영화평론가상 남우조연상을 석권했다. 이어 다양한 역할들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 속에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믿음을 안겨주었던 그가 <의뢰인>에서는 또 다시 변신을 꾀하여 냉철하고 강직한 검사로 변신, 지금껏 보여준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의뢰인> 보도자료 중에서-

<세븐 데이즈>와 <작전>으로 충무로 히든 카드로 급부상한 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박희순. 첫 사극 도전작인 <혈투>는 촬영 내내 스텝들의 찬사가 이어질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 그 이상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다층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력의 야욕과 동지애에 대한 갈등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헌명을 통해 때론 안타까운 눈망울로, 때론 살기 어린 눈빛으로 마치 셰익스피어의 햄릿형 인간을 보는 듯 스크린을 장악하는 그의 매력은 이제 송강호, 김윤석을 잇는 최고 배우로 등극할 터닝포인트가 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혈투> 보도자료 중에서-

은퇴 후 연이은 사업실패로 동남아시아를 전전하던 전직 축구스타이자 짝퉁 축구화 장사꾼.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러 온 동티모르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보고 스포츠용품점을 구상한다. 아이들의 코 묻은 돈이라도 벌고자 제안한 하루 1달러의 할부 계약. 하지만 그조차도 벌기 힘든 가난한 고객(아이들) 때문에 가게는 파리만 날린다. 그러나 가난해서 공을 찼고 결국 가난해서 공차는 것을 그만 두었던 원광은 그 아이들 덕에 아직은 끝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2004년 히로시마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결성 1년 만에 전승우승의 기적을 만들며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로 불리운 김신환 감독(원광)역을 박희순이 맡았다. 전직 축구스타에서 삶의 막장으로 내몰린 실패한 사업가, 그리고 다시 세상 가장 가난한 나라의 국가대표감독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원광은 약은 듯하면서도 순진하고, 빈틈이 많아 보이지만 눈물도 많고 끝을 향해 달리는 끈기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다. 지난 작품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주로 선보여온 박희순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때다.

- <맨발의 꿈>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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