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로렌스

Francis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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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03-26 출생ㅣ오스트리아ㅣ콘스탄틴(2005) 데뷔
2005년 DC코믹스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콘스탄틴>으로 첫 번째 장편영화 데뷔를 화려하게 치른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리처드 매더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액션 스릴러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헐리우드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이후 새러 그루먼 원작의 소설을 영화화한 <워터 포 엘리펀트>를 연출하며 입지를 다졌다. 화려한 색감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콘스탄틴>, 황폐화된 지구를 사실감 있게 표현한 <나는 전설이다>의 흥행은 프란시스 로렌스가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작품이 되었던 동시에, 그가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영화화 시키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지녔음을 입증해 보일 수 있었다.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편집으로 주목 받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 뮤직비디오와 광고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 뮤직비디오 수상작이었던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 라틴 그래미 어워드 뮤직비디오 수상작인 샤키라의 ‘Suerte (Whenever, Wherever)‘를 비롯한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갭, 코카콜라, 펩시,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캘빈 클라인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여러 분야를 섭렵했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두 번째 신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새로운 수장이 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2014년 개봉될 후속편인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1>과 2015년 개봉을 앞둔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2>의 감독으로도 확정돼 현재 제작에 착수한 상태다. 전작 대비 두 배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헝거게임의 경기장을 주제별로 나누어 부분적으로 IMAX 촬영을 진행, 더욱 완벽한 퀄리티의 영상을 탄생시켰다. 또, 핸드헬드 촬영으로 사실감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던 전편과 달리, 판엠의 전경과 대규모 우승자 투어 등 스케일에 걸맞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다양한 렌즈와 조명을 사용하며 영상의 퀄리티를 높였다. 원작을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에 자신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지닌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기에, 그가 메가폰을 잡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서 윌 스미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단번의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할리우드의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그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슈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화려한 영상미를 뽐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대공황기의 서커스 세계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는 그의 오랜 염원을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로 이루며, 뛰어난 시각적 감각과 원작의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스크린에 녹여냈다. 특히 그는 작품이 담고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 구원, 마법 같은 아름다움’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영화를 통해 관객들 역시 자신과 같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그는 시나리오 작가와 협력하여 원작의 주제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영화에 걸맞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기도 했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서커스 쇼,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탄생한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그의 감각적인 연출로 더욱 아름답게 완성됐다.

-<워터 포 엘리펀트> 보도자료 중에서-

<콘스탄틴>으로 처음 메가폰을 잡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윌 스미스, 브리티니 스피어스, 에어로 스미스 등의 뮤직비디오로 관련 부분의 많은 상을 휩쓴 뮤직비디오 계의 베테랑. 평소 감각적인 비주얼 표현력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느와르 영화적 감성을 결합해 신개념의 액션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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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3-26 출생오스트리아콘스탄틴(2005) 데뷔
2005년 DC코믹스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콘스탄틴>으로 첫 번째 장편영화 데뷔를 화려하게 치른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리처드 매더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액션 스릴러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헐리우드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이후 새러 그루먼 원작의 소설을 영화화한 <워터 포 엘리펀트>를 연출하며 입지를 다졌다. 화려한 색감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콘스탄틴>, 황폐화된 지구를 사실감 있게 표현한 <나는 전설이다>의 흥행은 프란시스 로렌스가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작품이 되었던 동시에, 그가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영화화 시키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지녔음을 입증해 보일 수 있었다.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편집으로 주목 받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 뮤직비디오와 광고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 뮤직비디오 수상작이었던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 라틴 그래미 어워드 뮤직비디오 수상작인 샤키라의 ‘Suerte (Whenever, Wherever)‘를 비롯한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갭, 코카콜라, 펩시,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캘빈 클라인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여러 분야를 섭렵했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두 번째 신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새로운 수장이 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2014년 개봉될 후속편인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1>과 2015년 개봉을 앞둔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2>의 감독으로도 확정돼 현재 제작에 착수한 상태다. 전작 대비 두 배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헝거게임의 경기장을 주제별로 나누어 부분적으로 IMAX 촬영을 진행, 더욱 완벽한 퀄리티의 영상을 탄생시켰다. 또, 핸드헬드 촬영으로 사실감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던 전편과 달리, 판엠의 전경과 대규모 우승자 투어 등 스케일에 걸맞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다양한 렌즈와 조명을 사용하며 영상의 퀄리티를 높였다. 원작을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에 자신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지닌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기에, 그가 메가폰을 잡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서 윌 스미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단번의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할리우드의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그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슈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화려한 영상미를 뽐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대공황기의 서커스 세계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는 그의 오랜 염원을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로 이루며, 뛰어난 시각적 감각과 원작의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스크린에 녹여냈다. 특히 그는 작품이 담고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 구원, 마법 같은 아름다움’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영화를 통해 관객들 역시 자신과 같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그는 시나리오 작가와 협력하여 원작의 주제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영화에 걸맞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기도 했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서커스 쇼,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탄생한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그의 감각적인 연출로 더욱 아름답게 완성됐다.

-<워터 포 엘리펀트> 보도자료 중에서-

<콘스탄틴>으로 처음 메가폰을 잡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윌 스미스, 브리티니 스피어스, 에어로 스미스 등의 뮤직비디오로 관련 부분의 많은 상을 휩쓴 뮤직비디오 계의 베테랑. 평소 감각적인 비주얼 표현력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느와르 영화적 감성을 결합해 신개념의 액션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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