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의 윤세아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진정한 자신을 보여줄 캐릭터에 목말라 있던 그녀는 정 많고 성격 털털한 따시녀(따듯한 시골 여자)로 180도 이미지 변신의 성공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이웃들> 보도자료 중에서-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혈의 누>에 소연 역, <궁녀> 희빈 역으로 출연했으며, TV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얼마나 좋길래`로 알려져있다.
더보기
1978-01-02 출생한국혈의 누(2005) 데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의 윤세아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진정한 자신을 보여줄 캐릭터에 목말라 있던 그녀는 정 많고 성격 털털한 따시녀(따듯한 시골 여자)로 180도 이미지 변신의 성공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이웃들> 보도자료 중에서-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혈의 누>에 소연 역, <궁녀> 희빈 역으로 출연했으며, TV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얼마나 좋길래`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