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호남형의 마스크, 오랜 기간 춤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을 밟기 시작했다. 충무로의 새로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그는 TV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이다.-<돈의 맛> 보도자료 중에서-
온주완은 <발레교습소>로 연기에 첫 발을 들인 후 <태풍태양> <피터팬의 공식> <사생결단> <해부학교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또래의 남자 배우들이 해내기 힘든 에너지 있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피터팬의 공식>에서는 ‘한수’ 역을 열연, 2006년 더반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MBC 드라마넷의 <조선과학수사대 – 별순검>으로 유럽의 에미상인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8년, <무림여대생>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온주완은 귀여운 눈매를 지닌 애교만점 무림 고수 ‘일영’ 역으로 분해 자신의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더 파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호남형의 마스크, 오랜 기간 춤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을 밟기 시작했다. 충무로의 새로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그는 TV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이다.-<돈의 맛> 보도자료 중에서-
온주완은 <발레교습소>로 연기에 첫 발을 들인 후 <태풍태양> <피터팬의 공식> <사생결단> <해부학교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또래의 남자 배우들이 해내기 힘든 에너지 있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피터팬의 공식>에서는 ‘한수’ 역을 열연, 2006년 더반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MBC 드라마넷의 <조선과학수사대 – 별순검>으로 유럽의 에미상인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8년, <무림여대생>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온주완은 귀여운 눈매를 지닌 애교만점 무림 고수 ‘일영’ 역으로 분해 자신의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