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활>로 스크린에 데뷔한 서지석은 이미영화계와 방송가의 많은 이들이 차기 행보를 주목해 온 배우.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 평가 받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연기자 서지석은 두 번째 작품을 청춘멜로 <울어도 좋습니까?>로 결정하여 영화배우로서의 행보를 확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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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9-09 출생
김기덕 감독의 <활>로 스크린에 데뷔한 서지석은 이미영화계와 방송가의 많은 이들이 차기 행보를 주목해 온 배우.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 평가 받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연기자 서지석은 두 번째 작품을 청춘멜로 <울어도 좋습니까?>로 결정하여 영화배우로서의 행보를 확실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