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Zhang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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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05-30 출생ㅣ중국ㅣ11세 (2002) 데뷔
1962년 생. 연변대학교 중국문화과를 졸업한 소설가/교수 출신의 재중 동포 영화감독이다. 첫 장편 데뷔작 <당시>(2003)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망종>(2005)이 초청되면서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몽골 올로케이션의 영화 <경계>(2007)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중국과 한국의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한 연작 <중경>(2008)와 <이리>(2008)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소외된 자, 이방인, 혹은 디아스포라로서의 조선족의 삶과 정체성을 끊임없이 자각하며 자신만의 미니멀한 외적 영화적 스타일과 깊고 명징한 내적 작가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시대의 거장이다.

-<두만강> 보도자료 중에서-

재중동포 3세로 태어난 그는 중국의 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동포로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영화 감독이 되기 전에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변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생활을 했다. 감독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된 경로는 한 영화감독 친구에게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영화다” 라고 술김에 큰소리 친 것이 계기가 되어 단편 <11세>가 탄생했다. 영화 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만든 단편 영화 <11세>로 베니스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되면서, 이 때부터 장률 감독은 전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아시아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리고 장률 감독의 장편 데뷔작 <당시>를 거쳐, 지금의 <망종>까지 조용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전 세계 시네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004년 <당시>, 2005년 <망종>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동포로서의 정체성을 영화에 담아왔다. <당시>는 하루도 집 밖에서 나가지 않는 전직 소매치기, <망종>은 김치를 파는 조선족 여인의 삶을 그려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 독특한 예술세계로 인정 받았다. <망종>에 이어 2006년 <경계>에서는 몽골인과 탈북 모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평화의 순간을 꿈꾸는 소수 민족의 애환을 시적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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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5-30 출생중국11세 (2002) 데뷔
1962년 생. 연변대학교 중국문화과를 졸업한 소설가/교수 출신의 재중 동포 영화감독이다. 첫 장편 데뷔작 <당시>(2003)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망종>(2005)이 초청되면서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몽골 올로케이션의 영화 <경계>(2007)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중국과 한국의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한 연작 <중경>(2008)와 <이리>(2008)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작가주의적 시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소외된 자, 이방인, 혹은 디아스포라로서의 조선족의 삶과 정체성을 끊임없이 자각하며 자신만의 미니멀한 외적 영화적 스타일과 깊고 명징한 내적 작가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시대의 거장이다.

-<두만강> 보도자료 중에서-

재중동포 3세로 태어난 그는 중국의 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동포로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영화 감독이 되기 전에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변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생활을 했다. 감독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된 경로는 한 영화감독 친구에게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영화다” 라고 술김에 큰소리 친 것이 계기가 되어 단편 <11세>가 탄생했다. 영화 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만든 단편 영화 <11세>로 베니스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되면서, 이 때부터 장률 감독은 전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아시아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리고 장률 감독의 장편 데뷔작 <당시>를 거쳐, 지금의 <망종>까지 조용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전 세계 시네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004년 <당시>, 2005년 <망종>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동포로서의 정체성을 영화에 담아왔다. <당시>는 하루도 집 밖에서 나가지 않는 전직 소매치기, <망종>은 김치를 파는 조선족 여인의 삶을 그려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 독특한 예술세계로 인정 받았다. <망종>에 이어 2006년 <경계>에서는 몽골인과 탈북 모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평화의 순간을 꿈꾸는 소수 민족의 애환을 시적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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