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상남폭주족>으로 영화 주연 데뷔. 12살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던 그는 1988년 가수로도 데뷔해 여러 히트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1990년대 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쿄 러브스토리><101번째 프로포즈><구명병동 24시 시리즈><런치의 여왕><하얀 거탑>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부동의 인기를 얻었다. 거친 듯 따스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2005년 <12명의 친절한 일본인>을 통해 연극 무대로까지 진출을 시도해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까지 여러 드라마와 CF, 영화 등 다방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과자점 코안도르> 보도자료 중에서-

1967년 도쿄 출생. 1987년 영화 <상남폭주족>으로 데뷔. <4월 이야기> <런치의 여왕> <하얀거탑> <어둠의 아이들> <구명병동> 시리즈 등을 통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일본 연예계에 대체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퍼머넌트 노바라> 보도자료 중에서-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드라마 <도쿄러브스토리> <구명병동 24시> <하얀거탑> 등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유머러스한 역할에서부터 심각한 역할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2005년에 미타니코키(일본 유명 영화감독)의 <12명의 친절한 일본인>을 통해 연극 무대로까지 진출을 시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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