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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3,044,969관객 동원
 1999-03-25 출생ㅣ한국ㅣ첼로 (2005) 데뷔
<헨젤과 그레텔>에서 버려진 아이들 중 막내 ‘정순’으로 열연, 성인 연기자의 보조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의 한계를 벗어나 타고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아역 배우 진지희는 이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신드롬을 일으키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로 분해 국민조카로 사랑 받았다. <고령화가족>을 통해 개념 상실한 여중생 ‘민경’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진지희는 “그 동안 귀여운 역할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민경’을 통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령화가족>에 출연하게 된 다부진 의지를 밝혔다. 송해성 감독을 포함한 ‘고령화가족’ 구성원들이 이구동성 “놀라운 배우”라고 평할 정도로 성인배우 못지 않은 감정 표현과 연기력을 선보이는 진지희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충무로의 유망주로 거듭날 것이다.

-<고령화 가족> 보도자료 중에서-

꼬마 훈장 ‘송이’ 역은 이 시대의 진정한 국민 여동생이라 할 수 있는 진지희가 맡았다. 사랑스러운 외모만큼이나 탄탄한 연기력을 소유한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전 국민의 아역 스타로 등극했다. 진지희의 ‘빵꾸똥꾸’라는 대사는 엄청난 유행어가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진지희는 이번 영화 <회초리>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깜찍한 모습에서부터 진한 감정 연기까지 넘나들며 다시 한번 천재적인 연기력을 입증한다. 당돌한 꼬마 훈장 ‘송이’를 표현하는 진지희의 귀여운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며, 아버지 ‘두열’을 향한 애틋한 모습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또한 <회초리>에서 진지희는 연기뿐 아니라 춤,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다재 다능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초리>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진지희는 정해리 역으로 출연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키며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역상을 수상, 최고의 아역 스타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버디버디>에 유이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골프연습에 한창이라는 진지희는 <오션스>에서 <밤비2>에 이어 두 번째 목소리 연기에 도전, 바다 속 세계에 흠뻑 빠진 모습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오션스>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나이답지 않은 연기에 대한 이해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다코타 패닝’ 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진지희. <헨젤과 그레텔>에서 놀라운 몰입연기를 선보이며 어리지만 단단한 힘을 보여준 그녀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슈퍼맨의 친구역을 통해 풍부한 감정연기를 해냈다. 정윤철 감독은 “송수정이 슈퍼맨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정말 너무 잘해줬다. 공중정원에서 공중정원에서 소꿉장난처럼 케이크 먹는 지희의 모습은 볼 때마다 행복해진다” 라고 말하며 탁월한 캐스팅을 자랑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현장에서도 황정민, 전지현 두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어른스럽게 힘든 현장을 이겨낸 그녀, 한국영화의 든든한 슈퍼맨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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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25 출생한국첼로 (2005) 데뷔
<헨젤과 그레텔>에서 버려진 아이들 중 막내 ‘정순’으로 열연, 성인 연기자의 보조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의 한계를 벗어나 타고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아역 배우 진지희는 이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신드롬을 일으키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로 분해 국민조카로 사랑 받았다. <고령화가족>을 통해 개념 상실한 여중생 ‘민경’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진지희는 “그 동안 귀여운 역할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민경’을 통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령화가족>에 출연하게 된 다부진 의지를 밝혔다. 송해성 감독을 포함한 ‘고령화가족’ 구성원들이 이구동성 “놀라운 배우”라고 평할 정도로 성인배우 못지 않은 감정 표현과 연기력을 선보이는 진지희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충무로의 유망주로 거듭날 것이다.

-<고령화 가족> 보도자료 중에서-

꼬마 훈장 ‘송이’ 역은 이 시대의 진정한 국민 여동생이라 할 수 있는 진지희가 맡았다. 사랑스러운 외모만큼이나 탄탄한 연기력을 소유한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전 국민의 아역 스타로 등극했다. 진지희의 ‘빵꾸똥꾸’라는 대사는 엄청난 유행어가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진지희는 이번 영화 <회초리>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깜찍한 모습에서부터 진한 감정 연기까지 넘나들며 다시 한번 천재적인 연기력을 입증한다. 당돌한 꼬마 훈장 ‘송이’를 표현하는 진지희의 귀여운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며, 아버지 ‘두열’을 향한 애틋한 모습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또한 <회초리>에서 진지희는 연기뿐 아니라 춤,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다재 다능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초리>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진지희는 정해리 역으로 출연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키며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역상을 수상, 최고의 아역 스타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버디버디>에 유이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골프연습에 한창이라는 진지희는 <오션스>에서 <밤비2>에 이어 두 번째 목소리 연기에 도전, 바다 속 세계에 흠뻑 빠진 모습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오션스> 보도자료 중에서-

아역배우. 나이답지 않은 연기에 대한 이해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다코타 패닝’ 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진지희. <헨젤과 그레텔>에서 놀라운 몰입연기를 선보이며 어리지만 단단한 힘을 보여준 그녀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슈퍼맨의 친구역을 통해 풍부한 감정연기를 해냈다. 정윤철 감독은 “송수정이 슈퍼맨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정말 너무 잘해줬다. 공중정원에서 공중정원에서 소꿉장난처럼 케이크 먹는 지희의 모습은 볼 때마다 행복해진다” 라고 말하며 탁월한 캐스팅을 자랑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현장에서도 황정민, 전지현 두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어른스럽게 힘든 현장을 이겨낸 그녀, 한국영화의 든든한 슈퍼맨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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