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야 유스케

Yusuke Is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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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05-29 출생ㅣ일본ㅣ원더풀라이프 (1998) 데뷔
1996년 모델로 데뷔, 1998년에는 프라다 밀라노 컬렉션 런웨이까지 참가한 최고의 모델에서 현재 일본 영화뿐 아니라 헐리우드 진출 등을 통해 최고의 성격파 배우로 재탄생 했다. 또한 뉴욕 대학 영화과 코스 및 도쿄 예술 대학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연기 외에 연출, 미술 작품 등 여러 방면에서 다재 다능함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로 데뷔, 단 한편으로 국내 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았으며 아직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장 아끼는 배우 중의 한 명이다. 그 동안 다양한 역할을 통해 성격파 배우로 성장한 이세야 유스케는 <내일의 죠>에서 혹독한 체중 감량까지 불사해가며 완벽하게 리키이시 역할을 소화해냈다.

-<내일의 죠>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서는 비교적 낯설지만 그는 생각보다 우리 곁에 훨씬 가까이 다가와 있는 배우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눈먼자들의 도시>와 <허니와 클로버>, <눈에게 바라는 것>,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었다. 그만큼 그의 작품 속 모습이 모두 다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는 뉴욕대학에서 영화 코스를 수학하고, 도쿄예술대학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모았으며 그 인연을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제작을 맡은 영화 <가쿠토>로 감독 데뷔를 이뤘고, 그 후 이 작품은 로테르담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이세야 유스케를 자신을 완전히 버릴 줄 아는 재능이 넘치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듯 <클로즈드 노트>에서 빛나는 두 명의 여주인공 사이에서도 남자주인공으로서 아우라를 잃지 않았다.

-<클로즈드 노트>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예술대학 대학원과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을 재원출신이다. 1996년 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순식간에 잡지, CM등으로 활약했으며, 해외에서는 프라다의 밀라노 콜렉션에 참가해, 각광을 받았다. 1998년 영화 <원더풀라이프>에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한다. 이후 <디스턴스> 2001, <해충> 2002 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일본 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이세야 유스케는 오랫동안 영화감독을 희망하고 있던 중 2003년에 <카쿠토>라는 영화를 통해 첫 감독신고식을 치른다. <카쿠토>는 여러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하룻밤의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원터풀 라이프>에서 함께 작업을 담당하였던 코레에다 히로카즈가 제작을 맡았다. 여자 연애인들과 스캔들을 많이 일으키는 걸로도 유명한 이세야 유스케, 우리나라에서 <철도원> <비밀>등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와 교제했던 적이 있으며 1999년 당시 료코의 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교제가 발각되었는데 이후 료코의 인기상승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이후에도 가수, 배우, CF모델로 종횡 무진하는 요사카와 히나노와도 핑크 빛 연애설을 만들었다. 일본 내 광적인 팬을 몰고 다니는 이세야 유스케,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로써의 대단한 재능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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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5-29 출생일본원더풀라이프 (1998) 데뷔
1996년 모델로 데뷔, 1998년에는 프라다 밀라노 컬렉션 런웨이까지 참가한 최고의 모델에서 현재 일본 영화뿐 아니라 헐리우드 진출 등을 통해 최고의 성격파 배우로 재탄생 했다. 또한 뉴욕 대학 영화과 코스 및 도쿄 예술 대학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연기 외에 연출, 미술 작품 등 여러 방면에서 다재 다능함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로 데뷔, 단 한편으로 국내 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았으며 아직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장 아끼는 배우 중의 한 명이다. 그 동안 다양한 역할을 통해 성격파 배우로 성장한 이세야 유스케는 <내일의 죠>에서 혹독한 체중 감량까지 불사해가며 완벽하게 리키이시 역할을 소화해냈다.

-<내일의 죠>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에서는 비교적 낯설지만 그는 생각보다 우리 곁에 훨씬 가까이 다가와 있는 배우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눈먼자들의 도시>와 <허니와 클로버>, <눈에게 바라는 것>,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었다. 그만큼 그의 작품 속 모습이 모두 다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는 뉴욕대학에서 영화 코스를 수학하고, 도쿄예술대학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모았으며 그 인연을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제작을 맡은 영화 <가쿠토>로 감독 데뷔를 이뤘고, 그 후 이 작품은 로테르담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이세야 유스케를 자신을 완전히 버릴 줄 아는 재능이 넘치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듯 <클로즈드 노트>에서 빛나는 두 명의 여주인공 사이에서도 남자주인공으로서 아우라를 잃지 않았다.

-<클로즈드 노트>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예술대학 대학원과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을 재원출신이다. 1996년 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순식간에 잡지, CM등으로 활약했으며, 해외에서는 프라다의 밀라노 콜렉션에 참가해, 각광을 받았다. 1998년 영화 <원더풀라이프>에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한다. 이후 <디스턴스> 2001, <해충> 2002 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일본 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이세야 유스케는 오랫동안 영화감독을 희망하고 있던 중 2003년에 <카쿠토>라는 영화를 통해 첫 감독신고식을 치른다. <카쿠토>는 여러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하룻밤의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원터풀 라이프>에서 함께 작업을 담당하였던 코레에다 히로카즈가 제작을 맡았다. 여자 연애인들과 스캔들을 많이 일으키는 걸로도 유명한 이세야 유스케, 우리나라에서 <철도원> <비밀>등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와 교제했던 적이 있으며 1999년 당시 료코의 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교제가 발각되었는데 이후 료코의 인기상승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이후에도 가수, 배우, CF모델로 종횡 무진하는 요사카와 히나노와도 핑크 빛 연애설을 만들었다. 일본 내 광적인 팬을 몰고 다니는 이세야 유스케,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로써의 대단한 재능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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