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 

9,935,825관객 동원
 1992-02-11 출생ㅣ미국ㅣShadow Fury (2001) 데뷔
테일러 로트너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샤크보이와 라바 걸의 모험:3D>에서 주인공인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그는 배우로서 커다란 전환점이 된 영화 <트와일라잇>의 제이콥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제이콥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인간소녀 벨라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늑대인간 캐릭터로 <뉴문>을 거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part1>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변모한다. 소녀들뿐만 아니라 30대 여성들까지 극장에서 탄식과 환호를 자아낸 완벽한 몸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강한 남성성을 보여준 그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핫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1>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2월 11일 미국 미시건 주 출생. 테일러 로트너가 가장 먼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은 것은 그가 7살 때 LA의 버거킹 광고에 오디션을 보면서다. 그의 가족들은 로트너가 10세가 되었을 때 LA로 이사하여 그가 연예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LA로 이주한 뒤 테일러 로트너는 TV 시리즈 <마이 와이프 앤 키즈>, <서머랜드>, <버니맥 쇼>, <더 닉 앤 제시카 버라이어티 아워>등에 출연했다.로트너는 더빙 연기도 도전, 만화 <대니 팬텀>에서 영블러드 역할을 하였고 <왓즈 뉴, 스쿠비 두?>와 <찰리 브라운>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로트너의 영화 진출작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샤크보이와 라바 걸의 모험:3D>. 이 영화에서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 그는 헐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그는 배우로서 커다란 전환점이 된 영화 <트와일라잇> 제이콥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제이콥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인간소녀 벨라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늑대인간 캐릭터로 <뉴문>을 거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변모한다. 원작의 제이콥은 1편에서는 어린 소년이지만 2편 <뉴문>에서 늑대인간의 정체성이 드러나면서 엄청난 체격으로 급성장하게 되는데, 테일러 로트너는 캐릭터에 맞게 엄청난 근육의 매끈한 몸을 만들어 매력적인 제이콥 블랙으로 변신했다. 소녀들뿐 아니라 30대 여성들까지 극장에서 탄식과 환호를 자아낸 완벽한 몸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강한 남성성을 보여준 테일러 로트너는 이제 <이클립스>로 그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다. 테일러 로트너 차기작은 4편 <브레이킹 던>, SF어드벤쳐물 <스트레치 암스트롱>등이 대기 중이다.

- <이클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에 태어난 그는 6살 때부터 가라데를 배웠고 7살엔 우승도 하여 이후 월드 가라데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가 되고 주니어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11살엔 여러 무술 대회에 나가 세계 1위로 등극했고 이후 1년 동안 3개의 주니어 월드 챔피언을 추가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의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이후 테일러 로트너는 여러 작품에 출연한 뒤 2008년 <트와일라잇>을 통해 떠오르는 스타로 올라섰다.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거대하고 강한 늑대인간 제이콥 역을 맡은 배역에 맞게 무려 체중을 15kg 늘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었다. 더빙 연기도 인정받아 만화 <대니 팬텀> <찰리 브라운> 등에서 목소리 연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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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11 출생미국Shadow Fury (2001) 데뷔
테일러 로트너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샤크보이와 라바 걸의 모험:3D>에서 주인공인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그는 배우로서 커다란 전환점이 된 영화 <트와일라잇>의 제이콥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제이콥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인간소녀 벨라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늑대인간 캐릭터로 <뉴문>을 거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part1>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변모한다. 소녀들뿐만 아니라 30대 여성들까지 극장에서 탄식과 환호를 자아낸 완벽한 몸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강한 남성성을 보여준 그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핫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1>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 2월 11일 미국 미시건 주 출생. 테일러 로트너가 가장 먼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은 것은 그가 7살 때 LA의 버거킹 광고에 오디션을 보면서다. 그의 가족들은 로트너가 10세가 되었을 때 LA로 이사하여 그가 연예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LA로 이주한 뒤 테일러 로트너는 TV 시리즈 <마이 와이프 앤 키즈>, <서머랜드>, <버니맥 쇼>, <더 닉 앤 제시카 버라이어티 아워>등에 출연했다.로트너는 더빙 연기도 도전, 만화 <대니 팬텀>에서 영블러드 역할을 하였고 <왓즈 뉴, 스쿠비 두?>와 <찰리 브라운>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로트너의 영화 진출작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샤크보이와 라바 걸의 모험:3D>. 이 영화에서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 그는 헐리우드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그는 배우로서 커다란 전환점이 된 영화 <트와일라잇> 제이콥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제이콥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인간소녀 벨라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늑대인간 캐릭터로 <뉴문>을 거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변모한다. 원작의 제이콥은 1편에서는 어린 소년이지만 2편 <뉴문>에서 늑대인간의 정체성이 드러나면서 엄청난 체격으로 급성장하게 되는데, 테일러 로트너는 캐릭터에 맞게 엄청난 근육의 매끈한 몸을 만들어 매력적인 제이콥 블랙으로 변신했다. 소녀들뿐 아니라 30대 여성들까지 극장에서 탄식과 환호를 자아낸 완벽한 몸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강한 남성성을 보여준 테일러 로트너는 이제 <이클립스>로 그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다. 테일러 로트너 차기작은 4편 <브레이킹 던>, SF어드벤쳐물 <스트레치 암스트롱>등이 대기 중이다.

- <이클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2년에 태어난 그는 6살 때부터 가라데를 배웠고 7살엔 우승도 하여 이후 월드 가라데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가 되고 주니어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11살엔 여러 무술 대회에 나가 세계 1위로 등극했고 이후 1년 동안 3개의 주니어 월드 챔피언을 추가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의 샤크보이 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이후 테일러 로트너는 여러 작품에 출연한 뒤 2008년 <트와일라잇>을 통해 떠오르는 스타로 올라섰다.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거대하고 강한 늑대인간 제이콥 역을 맡은 배역에 맞게 무려 체중을 15kg 늘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었다. 더빙 연기도 인정받아 만화 <대니 팬텀> <찰리 브라운> 등에서 목소리 연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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