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14,920,650관객 동원
 1983-02-23 출생ㅣ영국ㅣBoudica (2003) 데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비서, <컨트롤러>의 무용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여전사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FBI요원 ‘케이트’로 변신했다. 그녀는 최정예 FBI요원다운 강인함은 물론 무질서한 작전 투입 후 신념이 흔들리는 연약함까지 선보이며 영화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을 만들어냈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프로듀서 에드워드 L.맥도넬은 “실제 FBI 요원처럼 대규모 액션을 소화할 정도로 강인하면서도 슬픔의 가장자리까지 갈 수 있는 연기자를 찾고 싶었다. 에밀리 블런트는 신체적, 지적, 감정적 능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고 전하며 에밀리 블런트를 ‘케이트’ 역에 가장 걸맞는 배우로 꼽았다. 통제불능의 상황 속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심층적인 내면 연기는 물론 심장 조이는 총격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모습은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보도자료 중에서-

<루퍼>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가진 여자 ‘사라’로 열연한 에밀리 블런트. <루퍼>를 뒤이어 톰크루즈와의 <올 유 니드 이즈 킬>, 콜린 퍼스와의 <아서 뉴먼> 등 쟁쟁한 차기작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최근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며 각광받는 여배우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얄미운 직장 상사 역을 훌륭하게 해내며 얼굴을 알린 에밀리 블런트는 이어, <댄 인 러브>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울프맨><걸리버 여행기><컨트롤러>까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다양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 <루퍼>를 통해 거대한 시간전쟁에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사라’로 열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루퍼>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작 <사랑이 찾아온 여름>에서 신비한 분위기의 상류층 소녀, 탐진 역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5)를 통해 런웨이 잡지사의 수석 비서로 신경질적이며 당장이라도 신경쇠약에 걸릴 것만 같은 에밀리 찰튼 역으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 2006년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여우상은 물론, 2006 무비라인의 영 할리우드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골든글로브와 BAFTA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7년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필립 시무어 호프만과 함께 마이크 니콜스의 <찰리 윌슨의 전쟁>을 거쳐, <미스 리틀 선샤인> 팀이 제작을 맡고, 크리스틴 제프스가 감독한 <선샤인 클리닝>(2008), 2010년에는 안소니 홉킨스와 베네치오 델 토로와 공연한 <울프맨>, 2011년에는 조지 놀피 감독의 <컨트롤러>에서 맷 데이먼의 상대역으로 출연, 야망에 불타는 상원의원의 인생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가를 연기한다.

-<걸리버 여행기> 보도자료 중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편집장에게 시달리던 비서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에밀리 블런트는 빼어난 외모에 깜찍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그레이엄 킹이 제작하는 영화 <영 빅토리아>의 주연을 맡아 18세에 왕위에 오르는 빅토리아 여왕을 연기했으며, <댄 인 러브>에서는 싱글맘 스티브 카렐을 좋아하는 똑똑한 줄 알았지만 천방지축인 소개팅녀로 맹활약했고, <선샤인 클리닝>에서는 까칠하고 게으르고 불 같은 성격으로 툭하면 일하다 짤리는 백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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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2-23 출생영국Boudica (2003) 데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비서, <컨트롤러>의 무용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여전사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FBI요원 ‘케이트’로 변신했다. 그녀는 최정예 FBI요원다운 강인함은 물론 무질서한 작전 투입 후 신념이 흔들리는 연약함까지 선보이며 영화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을 만들어냈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프로듀서 에드워드 L.맥도넬은 “실제 FBI 요원처럼 대규모 액션을 소화할 정도로 강인하면서도 슬픔의 가장자리까지 갈 수 있는 연기자를 찾고 싶었다. 에밀리 블런트는 신체적, 지적, 감정적 능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고 전하며 에밀리 블런트를 ‘케이트’ 역에 가장 걸맞는 배우로 꼽았다. 통제불능의 상황 속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심층적인 내면 연기는 물론 심장 조이는 총격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모습은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보도자료 중에서-

<루퍼>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가진 여자 ‘사라’로 열연한 에밀리 블런트. <루퍼>를 뒤이어 톰크루즈와의 <올 유 니드 이즈 킬>, 콜린 퍼스와의 <아서 뉴먼> 등 쟁쟁한 차기작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최근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며 각광받는 여배우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얄미운 직장 상사 역을 훌륭하게 해내며 얼굴을 알린 에밀리 블런트는 이어, <댄 인 러브>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울프맨><걸리버 여행기><컨트롤러>까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다양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 <루퍼>를 통해 거대한 시간전쟁에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사라’로 열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루퍼>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작 <사랑이 찾아온 여름>에서 신비한 분위기의 상류층 소녀, 탐진 역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5)를 통해 런웨이 잡지사의 수석 비서로 신경질적이며 당장이라도 신경쇠약에 걸릴 것만 같은 에밀리 찰튼 역으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 2006년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여우상은 물론, 2006 무비라인의 영 할리우드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골든글로브와 BAFTA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7년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필립 시무어 호프만과 함께 마이크 니콜스의 <찰리 윌슨의 전쟁>을 거쳐, <미스 리틀 선샤인> 팀이 제작을 맡고, 크리스틴 제프스가 감독한 <선샤인 클리닝>(2008), 2010년에는 안소니 홉킨스와 베네치오 델 토로와 공연한 <울프맨>, 2011년에는 조지 놀피 감독의 <컨트롤러>에서 맷 데이먼의 상대역으로 출연, 야망에 불타는 상원의원의 인생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가를 연기한다.

-<걸리버 여행기> 보도자료 중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편집장에게 시달리던 비서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에밀리 블런트는 빼어난 외모에 깜찍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그레이엄 킹이 제작하는 영화 <영 빅토리아>의 주연을 맡아 18세에 왕위에 오르는 빅토리아 여왕을 연기했으며, <댄 인 러브>에서는 싱글맘 스티브 카렐을 좋아하는 똑똑한 줄 알았지만 천방지축인 소개팅녀로 맹활약했고, <선샤인 클리닝>에서는 까칠하고 게으르고 불 같은 성격으로 툭하면 일하다 짤리는 백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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