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12-03 출생ㅣ미국 뉴욕ㅣ스트레인저 인 마이 홈 (1997) 데뷔마이클 안가라노는 <스트레인저 인 마이 홈>으로 10세에 영화계 데뷔, 아역스타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스카이 워커’ 역으로 최종 후보 3인에 들었을 정도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아쉽게도 제이크 로이드에게 배역을 양보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 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경력을 쌓은 결과 당당히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포비든 킹덤>의 주연을 따냈다. 연기테스트는 물론 3시간이 넘는 기초체력 테스트까지 거친 마이클 안가라노는 6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포비든 킹덤>의 주인공 ‘제이슨’ 역할을 따내며 주목받는 할리우드 신예로 급부상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