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라이트

Joe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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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 출생ㅣ영국ㅣ오만과 편견 (2005) 데뷔
영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를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내 전 세계 영화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조 라이트 감독이 지난 2011년 영화<한나>를 통해 시대극 감독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조 라이트 감독은 세밀한 감정선에 화려한 액션을 가미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출로 감성적인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서의 연출 폭을 넓힌 조 라이트 감독은 2013년 <안나 카레니나>로 연극과 영화라는 두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함으로써 다시 한 번 영화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변화가 활발한 연극과 뮤지컬 장르와 달리 폐쇄적인 영화계의 연출에 한계를 느낀 조 라이트 감독은 이번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했다. 그 결과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촬영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의상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그의 파격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특히나 이번 영화는 문학계의 거장 톨스토이의 고전 명작으로서의 접근이 아닌 현재를 사는 많은 사람들을 투영한 인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시도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이번 영화 속에 유년시절의 주요 배경이 된 극단이라는 공간을 재배치함으로써 연극과 영화, 연극적 묘사의 경계를 뛰어넘고자 하였다. 동시에 이를 시각적으로 새롭게 표현할 방법을 모색한 끝에 화려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전 작품을 함께 했던 그의 드림팀이 한데 모여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특한 연출, 섬세한 인물들의 감정선, 당대를 뛰어넘는 고풍스러운 풍광 등으로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안나 카레니나> 보도자료 중에서-

조 라이트 감독은 <어톤먼트>, <오만과 편견>으로 각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칼 포먼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세계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감독 반열에 올랐다. 그가 이번엔 <한나>로, 특유의 웰메이드 연출력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액션을 더하며 액션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검증 받았다. 그의 차기작이 액션 장르라는 점은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고, 이는 특유의 드라마틱한 감성이 강렬한 액션과 만나 어떤 충돌의 시너지를 발휘할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한나>는 조 라이트 감독이 전작 <어톤먼트>에서 전격 호흡을 맞추며 전세계적인 극찬을 함께 이끌어낸 배우 시얼샤 로넌과 다시 뭉친 영화이기도 하다. 먼저 출연을 결정한 시얼샤 로넌이 조 라이트를 <한나>의 감독으로 적극 추천했고, 이에 그는 기꺼이 합류를 결정했다. 그리고 조 라이트 감독은 천재 배우 시얼샤 로넌의 고난도 액션 열연, 명배우 에릭 바나와 케이트 블란쳇의 대변신, 헐리웃 제일의 무술감독 제프 이마다의 혁신적인 액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음악, 미술, 편집의 역량을 영화 <한나>로 집결시켰다. 동시에, 특장기인 성장의 드라마를 소녀 한나를 통해 녹여내며 충격적인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강화하기도 했다. 그 결과물로 스타일의 혁명이 돋보이는 충격 액션을 세상에 내보이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한나>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오만과 편견>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 라이트는 그의 두번째 작품인 <어톤먼트>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6세의 젊은 나이에 2008 골든글로브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BAFTA는 물론 아카데미까지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오만과 편견>에 이어 <어톤먼트>까지 함께 작업했던 워킹 타이틀의 공동 회장이자 프로듀서인 팀 베번은 조 라이트를 지금까지 만나왔던 감독들 중에서 가장 재능이 풍부한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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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출생영국오만과 편견 (2005) 데뷔
영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를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내 전 세계 영화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조 라이트 감독이 지난 2011년 영화<한나>를 통해 시대극 감독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조 라이트 감독은 세밀한 감정선에 화려한 액션을 가미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출로 감성적인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서의 연출 폭을 넓힌 조 라이트 감독은 2013년 <안나 카레니나>로 연극과 영화라는 두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함으로써 다시 한 번 영화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변화가 활발한 연극과 뮤지컬 장르와 달리 폐쇄적인 영화계의 연출에 한계를 느낀 조 라이트 감독은 이번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했다. 그 결과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촬영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의상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그의 파격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특히나 이번 영화는 문학계의 거장 톨스토이의 고전 명작으로서의 접근이 아닌 현재를 사는 많은 사람들을 투영한 인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시도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이번 영화 속에 유년시절의 주요 배경이 된 극단이라는 공간을 재배치함으로써 연극과 영화, 연극적 묘사의 경계를 뛰어넘고자 하였다. 동시에 이를 시각적으로 새롭게 표현할 방법을 모색한 끝에 화려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전 작품을 함께 했던 그의 드림팀이 한데 모여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특한 연출, 섬세한 인물들의 감정선, 당대를 뛰어넘는 고풍스러운 풍광 등으로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안나 카레니나> 보도자료 중에서-

조 라이트 감독은 <어톤먼트>, <오만과 편견>으로 각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칼 포먼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세계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감독 반열에 올랐다. 그가 이번엔 <한나>로, 특유의 웰메이드 연출력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액션을 더하며 액션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검증 받았다. 그의 차기작이 액션 장르라는 점은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고, 이는 특유의 드라마틱한 감성이 강렬한 액션과 만나 어떤 충돌의 시너지를 발휘할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한나>는 조 라이트 감독이 전작 <어톤먼트>에서 전격 호흡을 맞추며 전세계적인 극찬을 함께 이끌어낸 배우 시얼샤 로넌과 다시 뭉친 영화이기도 하다. 먼저 출연을 결정한 시얼샤 로넌이 조 라이트를 <한나>의 감독으로 적극 추천했고, 이에 그는 기꺼이 합류를 결정했다. 그리고 조 라이트 감독은 천재 배우 시얼샤 로넌의 고난도 액션 열연, 명배우 에릭 바나와 케이트 블란쳇의 대변신, 헐리웃 제일의 무술감독 제프 이마다의 혁신적인 액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음악, 미술, 편집의 역량을 영화 <한나>로 집결시켰다. 동시에, 특장기인 성장의 드라마를 소녀 한나를 통해 녹여내며 충격적인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강화하기도 했다. 그 결과물로 스타일의 혁명이 돋보이는 충격 액션을 세상에 내보이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한나>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오만과 편견>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 라이트는 그의 두번째 작품인 <어톤먼트>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6세의 젊은 나이에 2008 골든글로브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BAFTA는 물론 아카데미까지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오만과 편견>에 이어 <어톤먼트>까지 함께 작업했던 워킹 타이틀의 공동 회장이자 프로듀서인 팀 베번은 조 라이트를 지금까지 만나왔던 감독들 중에서 가장 재능이 풍부한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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