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의 불륜녀로 출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람난 가족>의 백정림이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남편의 선배를 끌어당기는 ‘유혹의 고수’역에 백정림 말고 다른 여배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 <원 나잇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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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출생한국
황정민의 불륜녀로 출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람난 가족>의 백정림이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남편의 선배를 끌어당기는 ‘유혹의 고수’역에 백정림 말고 다른 여배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