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15,235,225관객 동원
 1979 출생ㅣ한국ㅣ용서받지 못한 자(2005/첫장편) 데뷔
첫 장편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윤종빈 감독은 한국 남자들에게 깊은 상흔을 새기는 통과 의례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금기에 가까웠던 군대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리고 한국 영화 산업의 틀 바깥에서 자력으로 만든 저예산 졸업작품은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된 데 이어, 한국 영화 데뷔작 중 처음으로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다. 지독하리만치 리얼한 한 시대의 보고서를 완성해 내는 그만의 장기는 물질이 최고의 욕망이 된 시대상을 청담동 호스트를 소재로 그린 <비스티 보이즈>. 그리고 남들보다 잘 살아남는 것이 과제였던 불행했던 아버지들의 시대, 80년대를 한국적인 갱스터 영화로 녹여낸<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여지없이 힘을 발휘했다. 그리고 <군도:민란의 시대>는 여전히 ‘시대’를 부제로 달고 있지만, 발언에 무게를 싣기 보다는 심장 뛰는 액션 활극의 쾌감 쪽에 방점을 찍는다. 왕실과 지배층의 조선이 아닌, 백성의 시각과 목소리로 조선을 그린 <군도:민란의 시대>는 장르의 특성은 유지한 채, 가장 한국적인 색깔로 관객과 성공적으로 만나 온 윤종빈 감독. 그의 또 한 번의 진화를 약속한다.

-<군도:민란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스물 다섯, <용서받지 못 한 자>로 윤종빈 감독은 한국 남자들에게 깊은 상흔을 새기는 통과 의례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금기시 된 소재였던, 군대를 정면으로 다뤘다. 학생 시절을 마감하는 초저예산 졸업 작품으로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된 데 이어 칸 영화제에 초청, 자력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냈다. 작가의 머리 속에서 나온 허구가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스크린으로 옮겨진 듯한 생생함은 호스트를 다룬 두 번째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도 여전한 힘을 발휘해, 지독하리만치 리얼한 한 시대의 보고서를 완성해 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단면을 냉정하고 예리하게 관찰하던 리얼리스트 윤종빈이 처음으로 과거, 아버지 세대가 속한 80년대로 시선을 옮긴 작품. 장기이자 본능이라 해도 좋을 리얼리티는 유지한 채, 폼 나게 잘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을 쫓아 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 군상을 통해 웃음과 비장함, 우정과 갈등, 의리와 배신이 교차하는 풍성한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 부산 출생. 2005년 2월 <용서받지 못한 자>를 졸업작품으로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재학시절에 스무살 무렵 남자들의 자존심과 현실의 조건이 지닌 괴리감을 재치있게 다룬 단편 <남성의 증명>으로 2004년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희극지왕’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윤종빈 감독은 이번 <용서받지 못한 자>로 부산영화제에서 4개부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음으로써 상복있는 감독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인 각자의 위치가 변함에 따라 자연스레 변해가는 친구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차기작으로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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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출생한국용서받지 못한 자(2005/첫장편) 데뷔
첫 장편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윤종빈 감독은 한국 남자들에게 깊은 상흔을 새기는 통과 의례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금기에 가까웠던 군대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리고 한국 영화 산업의 틀 바깥에서 자력으로 만든 저예산 졸업작품은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된 데 이어, 한국 영화 데뷔작 중 처음으로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다. 지독하리만치 리얼한 한 시대의 보고서를 완성해 내는 그만의 장기는 물질이 최고의 욕망이 된 시대상을 청담동 호스트를 소재로 그린 <비스티 보이즈>. 그리고 남들보다 잘 살아남는 것이 과제였던 불행했던 아버지들의 시대, 80년대를 한국적인 갱스터 영화로 녹여낸<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여지없이 힘을 발휘했다. 그리고 <군도:민란의 시대>는 여전히 ‘시대’를 부제로 달고 있지만, 발언에 무게를 싣기 보다는 심장 뛰는 액션 활극의 쾌감 쪽에 방점을 찍는다. 왕실과 지배층의 조선이 아닌, 백성의 시각과 목소리로 조선을 그린 <군도:민란의 시대>는 장르의 특성은 유지한 채, 가장 한국적인 색깔로 관객과 성공적으로 만나 온 윤종빈 감독. 그의 또 한 번의 진화를 약속한다.

-<군도:민란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스물 다섯, <용서받지 못 한 자>로 윤종빈 감독은 한국 남자들에게 깊은 상흔을 새기는 통과 의례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금기시 된 소재였던, 군대를 정면으로 다뤘다. 학생 시절을 마감하는 초저예산 졸업 작품으로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된 데 이어 칸 영화제에 초청, 자력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냈다. 작가의 머리 속에서 나온 허구가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스크린으로 옮겨진 듯한 생생함은 호스트를 다룬 두 번째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도 여전한 힘을 발휘해, 지독하리만치 리얼한 한 시대의 보고서를 완성해 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단면을 냉정하고 예리하게 관찰하던 리얼리스트 윤종빈이 처음으로 과거, 아버지 세대가 속한 80년대로 시선을 옮긴 작품. 장기이자 본능이라 해도 좋을 리얼리티는 유지한 채, 폼 나게 잘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을 쫓아 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 군상을 통해 웃음과 비장함, 우정과 갈등, 의리와 배신이 교차하는 풍성한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 부산 출생. 2005년 2월 <용서받지 못한 자>를 졸업작품으로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재학시절에 스무살 무렵 남자들의 자존심과 현실의 조건이 지닌 괴리감을 재치있게 다룬 단편 <남성의 증명>으로 2004년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희극지왕’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윤종빈 감독은 이번 <용서받지 못한 자>로 부산영화제에서 4개부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음으로써 상복있는 감독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인 각자의 위치가 변함에 따라 자연스레 변해가는 친구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차기작으로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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