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01-21 출생ㅣ한국ㅣ다세포 소녀 (2006) 데뷔본명이 조정익.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세포 소녀>의 주연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유건은 ‘가장 기대되는 슈퍼 루키’, ‘제 2의 원빈, 제 2의 장동건’으로 불리며 가능성 충만한 배우로 떠올랐다. 이 후 그는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아이큐 65의 지능을 가진 ‘하루’와 지능지수 180의 천재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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