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2006년 <열혈남아>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진중한 이야기와 무게감 있는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이정범 감독. 서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들의 만남과 소통은 이정범 감독의 영원한 관심사이다. <열혈남아>가 그러했고, <아저씨> 또한 전혀 연이 닿을 것 같지 않았던 전직 특수요원과 외로운 소녀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소통하고 감싸 안아주는 과정을 그리고자 한다. 영화는 액션의 장르를 빌어 표현되지만, 태식과 소미가 만들어가는 관계의 근원과 소통, 결국 이것이 이정범 감독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 후, 16mm 단편 <귀휴>(2000)가 토론토국제영화제, 그리스로마단편영화제, 뉴욕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열혈남아>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감독상 - <아저씨> 2010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영화상 - <아저씨>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감독상 - <아저씨> 2007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신인감독상 - <열혈남아>-<우는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2006년 <열혈남아>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진중한 이야기와 무게감 있는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이정범 감독. 서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들의 만남과 소통은 이정범 감독의 영원한 관심사이다. <열혈남아>가 그러했고, <아저씨> 또한 전혀 연이 닿을 것 같지 않았던 전직 특수요원과 외로운 소녀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소통하고 감싸 안아주는 과정을 그리고자 한다. 영화는 액션의 장르를 빌어 표현되지만, 태식과 소미가 만들어가는 관계의 근원과 소통, 결국 이것이 이정범 감독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아저씨>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 후, 16mm 단편 <귀휴>(2000)가 토론토국제영화제, 그리스로마단편영화제, 뉴욕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열혈남아>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감독상 - <아저씨> 2010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영화상 - <아저씨>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감독상 - <아저씨> 2007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신인감독상 - <열혈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