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20,796,218관객 동원
 1979-04-21 출생ㅣ영국ㅣNear Room 데뷔
2000년 스코틀랜드 왕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연극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 왔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쉐임리스’ 등의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비커밍 제인>, <페넬로피> 등에서 선보인 로맨틱한 이미지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2008년 <어톤먼트>로 깊이 있는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원티드>, <테이크다운> 등 액션 장르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변신을 거듭했다. 최근 <필스>에서의 열연으로 다시 한번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원티드>, <어톤먼트> 등 블록버스터와 작품성 있는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히어로.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평단과 대중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이다.

-<음모자> 보도자료 중에서-

소년 같이 순수한 외모와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매력남 제임스 맥어보이. <어톤먼트>, <비커밍 제인>과 같은 시대극에서부터 액션 영화 <원티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력를 선보이고 있어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열광시키고 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고전적인 풍모와 낭만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톨스토이 시대의 ‘순수 훈남’ 발렌틴은 그야말로 적역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발렌틴을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로맨틱한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한 톨스토이의 마지막을 지켜보며 점차 성장하는 발렌틴의 미묘한 변화와 섬세한 내면을 특유의 감성 연기로 풀어내고 있어 제임스 맥어보이의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맥커보이는 로얄 스코틀랜드 음악, 드라마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6살에 < Near Room >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후에는 미국과 영국의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았다. 영국에서는 BBC의 정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얼리 도어스>에서의 호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의 출세작은 블록버스터급 SF 환타지 <나이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이 영화에서 ‘툼누스’ 역할로 미국 내에서 영화 배우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디 아민을 다룬 화제작 <라스트 킹>에 ‘니콜라스 개리건’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제50회 영국영화제 개막작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을 비롯, 영화 <브라이트 영 씽><스타트 포 텐><윔블던>, TV시리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듄의 후예들><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했으며 최근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 <어톤먼트>에 출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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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04-21 출생영국Near Room 데뷔
2000년 스코틀랜드 왕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연극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 왔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쉐임리스’ 등의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비커밍 제인>, <페넬로피> 등에서 선보인 로맨틱한 이미지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2008년 <어톤먼트>로 깊이 있는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원티드>, <테이크다운> 등 액션 장르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변신을 거듭했다. 최근 <필스>에서의 열연으로 다시 한번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원티드>, <어톤먼트> 등 블록버스터와 작품성 있는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히어로.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평단과 대중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이다.

-<음모자> 보도자료 중에서-

소년 같이 순수한 외모와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매력남 제임스 맥어보이. <어톤먼트>, <비커밍 제인>과 같은 시대극에서부터 액션 영화 <원티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력를 선보이고 있어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열광시키고 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고전적인 풍모와 낭만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톨스토이 시대의 ‘순수 훈남’ 발렌틴은 그야말로 적역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발렌틴을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로맨틱한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한 톨스토이의 마지막을 지켜보며 점차 성장하는 발렌틴의 미묘한 변화와 섬세한 내면을 특유의 감성 연기로 풀어내고 있어 제임스 맥어보이의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맥커보이는 로얄 스코틀랜드 음악, 드라마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6살에 < Near Room >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후에는 미국과 영국의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았다. 영국에서는 BBC의 정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얼리 도어스>에서의 호연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의 출세작은 블록버스터급 SF 환타지 <나이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이 영화에서 ‘툼누스’ 역할로 미국 내에서 영화 배우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디 아민을 다룬 화제작 <라스트 킹>에 ‘니콜라스 개리건’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제50회 영국영화제 개막작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을 비롯, 영화 <브라이트 영 씽><스타트 포 텐><윔블던>, TV시리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듄의 후예들><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했으며 최근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 <어톤먼트>에 출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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