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코니쉬

Abbie Cor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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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08-07 출생ㅣ호주ㅣ원 퍼펙트 데이(2004) 데뷔
<위>, <리미트리스> 등을 통해 장르와 역할을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 온 애비 코니쉬. 최근 <로보캅>에서 로보캅의 사랑스러운 아내 ‘클라라’ 역으로 남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일에도 과감히 뛰어드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세븐 싸이코패스>에선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정상적이지만 남자친구 ‘마티’의 무관심으로 점차 이성을 잃는 여자친구 ‘카야’ 역을 맡았다. 극중 남자친구의 술, 일, 친구 등 많은 면을 이해하는 입장이던 그녀가 시간이 점차 지나며 변해가는 과정은 많은 공감대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븐싸이코패스> 보도자료 중에서-

히스 레저와 주연을 맡은 독립장편 <캔디>와 샘 워싱턴과 출연한 <아찔한 십대>로 알려진 배우이다. 이중 <아찔한 십대>로 호주영화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인 캠피온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에 출연하여 영국독립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스톱로스><골든 에이지><어느 멋진 순간><원 퍼펙트 데이> 등의 영화와 <가디언의 전설>에서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리미트리스>에도 출연했다.

-<써커펀치> 보도자료 중에서-

<캔디><아찔한 십대>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리고 특히 <아찔한 십대>로 호주영화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9년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제인 캠피온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로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스톱로스><골든 에이지><어느 멋진 순간><원 퍼펙트 데이> 등에 출연했다.

-<가디언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애비 코니쉬는 14살 때 호주 드라마 <와일드 사이드>를 통해 데뷔하며 AFI 아역배우상을 수상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어느 멋진 순간>을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하고 2004년 칸느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던 <아찔한 십대>의 하이디 역으로 ‘AFI어워드’와 ‘IF어워드’, ‘Film Critics Circle of Australian award’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 <캔디>의 제작자 마가렛 핑크는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부터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보고 제일 먼저 ‘캔디’역에 그녀를 점찍어 두었지만 그 당시 그녀의 나이는 겨우 14살. 시나리오가 몇 년에 걸쳐 수십 번의 탈고를 거듭하면서 그녀의 나이 21살이 되던 2004년 전격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영화 속 주인공의 눈부신 젊음의 찰나에서 열정과 아픔을 잘 표현한 애비 코니쉬는 <캔디>를 통해 호주 영화 비평가 단체에서 시상하는 FCCA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캔디>는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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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8-07 출생호주원 퍼펙트 데이(2004) 데뷔
<위>, <리미트리스> 등을 통해 장르와 역할을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 온 애비 코니쉬. 최근 <로보캅>에서 로보캅의 사랑스러운 아내 ‘클라라’ 역으로 남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일에도 과감히 뛰어드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세븐 싸이코패스>에선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정상적이지만 남자친구 ‘마티’의 무관심으로 점차 이성을 잃는 여자친구 ‘카야’ 역을 맡았다. 극중 남자친구의 술, 일, 친구 등 많은 면을 이해하는 입장이던 그녀가 시간이 점차 지나며 변해가는 과정은 많은 공감대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븐싸이코패스> 보도자료 중에서-

히스 레저와 주연을 맡은 독립장편 <캔디>와 샘 워싱턴과 출연한 <아찔한 십대>로 알려진 배우이다. 이중 <아찔한 십대>로 호주영화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인 캠피온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에 출연하여 영국독립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스톱로스><골든 에이지><어느 멋진 순간><원 퍼펙트 데이> 등의 영화와 <가디언의 전설>에서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리미트리스>에도 출연했다.

-<써커펀치> 보도자료 중에서-

<캔디><아찔한 십대>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리고 특히 <아찔한 십대>로 호주영화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9년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제인 캠피온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로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스톱로스><골든 에이지><어느 멋진 순간><원 퍼펙트 데이> 등에 출연했다.

-<가디언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애비 코니쉬는 14살 때 호주 드라마 <와일드 사이드>를 통해 데뷔하며 AFI 아역배우상을 수상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어느 멋진 순간>을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하고 2004년 칸느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던 <아찔한 십대>의 하이디 역으로 ‘AFI어워드’와 ‘IF어워드’, ‘Film Critics Circle of Australian award’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 <캔디>의 제작자 마가렛 핑크는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부터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보고 제일 먼저 ‘캔디’역에 그녀를 점찍어 두었지만 그 당시 그녀의 나이는 겨우 14살. 시나리오가 몇 년에 걸쳐 수십 번의 탈고를 거듭하면서 그녀의 나이 21살이 되던 2004년 전격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영화 속 주인공의 눈부신 젊음의 찰나에서 열정과 아픔을 잘 표현한 애비 코니쉬는 <캔디>를 통해 호주 영화 비평가 단체에서 시상하는 FCCA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캔디>는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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