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바다로 간 산적> 보도자료 중에서-
이석훈 감독은 단편영화< For The Peace Of All Mankind>로 제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을 비롯 <순간접착제>로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상영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인정 받은 역량 있는 젊은 감독이다. 2006년 첫 장편 영화 <방과 후 옥상>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는 영화 <댄싱퀸>을 통해 독특한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재기 발랄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긍정의 메시지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캐릭터의 밝음을 끌어내는데 탁월한 감각이 있는 이석훈 감독은 이번 영화 <댄싱퀸>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로 2012년 새해,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댄싱퀸> 보도자료 중에서-
이석훈 감독은 전쟁 중 적국의 소녀와 대치하게 된 군인의 짧지만 긴박한 상황을 통해 휴머니즘이란 메시지를 따뜻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단편 < for the Peace of all mankind>와 지하철에서 순간접착제를 파는 잡상인의 하루를 긴장감 있는 연출과 코믹한 터치로 그려낸 단편 <순간접착제>로 제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및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초청상영(<순간접착제>)을 비롯,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인정 받은 역량 있는 신인감독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막힌 상황과 사건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영화 <방과후 옥상>을 통해 첫 장편영화에 도전하는 이석훈 감독. 이전의 단편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었던 특유의 위트있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경쾌하고 코믹하지만 애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시선으로 <방과후 옥상>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로 탄생시킬 예정이다.-<해적: 바다로 간 산적> 보도자료 중에서-
이석훈 감독은 단편영화< For The Peace Of All Mankind>로 제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을 비롯 <순간접착제>로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상영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인정 받은 역량 있는 젊은 감독이다. 2006년 첫 장편 영화 <방과 후 옥상>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는 영화 <댄싱퀸>을 통해 독특한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재기 발랄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긍정의 메시지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캐릭터의 밝음을 끌어내는데 탁월한 감각이 있는 이석훈 감독은 이번 영화 <댄싱퀸>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로 2012년 새해,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댄싱퀸> 보도자료 중에서-
이석훈 감독은 전쟁 중 적국의 소녀와 대치하게 된 군인의 짧지만 긴박한 상황을 통해 휴머니즘이란 메시지를 따뜻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단편 < for the Peace of all mankind>와 지하철에서 순간접착제를 파는 잡상인의 하루를 긴장감 있는 연출과 코믹한 터치로 그려낸 단편 <순간접착제>로 제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및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초청상영(<순간접착제>)을 비롯,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인정 받은 역량 있는 신인감독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막힌 상황과 사건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영화 <방과후 옥상>을 통해 첫 장편영화에 도전하는 이석훈 감독. 이전의 단편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었던 특유의 위트있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경쾌하고 코믹하지만 애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시선으로 <방과후 옥상>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로 탄생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