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스테이든

알렉스 오웰

아담 레이너

안토니아 캠벨 휴즈

마크 피커링

애슐리 뮬헤론

아마라 카렌

텍사스 배틀

톰 페인

빅터 맥과이어국

더 태스크

어느 날, 6명의 젊은이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태스크 (Task)’. 지금은 폐쇄된 ‘페니빌’ 주립 교도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 버티면 큰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초대된 모든 젊은이들은 출연에 동의한다. 음산한 기운으로 가득한 교도소 내부로 들어간 6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하룻동안 그 곳에 갇힌 채 절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미션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가했던 이들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포감에 빠져 들게 된다. 과연 이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는 어떤 것이며, 6명의 젊은이들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폐쇄된 교도소에 갇힌 6명의 젊은이...그리고 또 한 명의 낯선 방문객!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이크 피기스

마크 롱

텐 미니츠-첼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물의 이야기 Histoire D'eaux>
영겁의 시간으로 회귀하는 우화 속 이야기

마이크 피기스 감독
<시간에 대해서 About Time 2>
단절된 기억에 관한 10분의 시간

이리 멘젤 감독
<단 한 번의 순간 One Moment> 
배우의 얼굴, 삶의 얼굴, 시간의 얼굴

이스트만 자보 감독
<10분 뒤 Ten Minutes After>
인생 혹은 시간의 아이러니

클레르 드니 감독
<낭시를 향해서 Vers Nancy>
기차여행 그리고 10분의 철학적 대화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
<계몽 The Enlightenment>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마이클 레드포드 감독
<별에 중독되어 Addicted To The Stars>
우주의 시간 속을 살다

장 뤽 고다르 감독
<시대의 어둠 속에서 Dans Le Noir Du Temps>
그 모든 시간의 마지막 순간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에서 장 뤽 고다르까지...
<텐 미니츠-트럼펫>에 이은 거장 감독들의 시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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