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05-16 출생ㅣ미국ㅣNever Get Outta the Boat (2002) 데뷔연기를 전공한 린 콜린스는 대학 시절부터 <햄릿>의 오필리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연극 활동을 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후 <베니스의 상인>으로 첫 주연을 따내며 쟁쟁한 남자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고,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에서 울버린 역을 맡은 휴 잭맨의 연인으로 출연하여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에서는 헬리움의 공주 ‘데자 토리스’ 역을 맡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인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존 카터>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