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제로>, <안녕 UFO> 등의 각본을 맡았으며, 2006년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의 이갸기를 담은 <천하장사마돈나>로 감독데뷔했다. ‘섬처럼 떠있는 인간들의 소통 의지에 대한 영화’<김씨표류기>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그 독특함과 완성도로 충무로를 떠들썩하게 하며 일찍이 강우석 감독의 낙점을 받았으며, 한국 최초로 밤섬에서 촬영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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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출생한국천하장사 마돈나 (2006) 데뷔
<품행제로>, <안녕 UFO> 등의 각본을 맡았으며, 2006년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의 이갸기를 담은 <천하장사마돈나>로 감독데뷔했다. ‘섬처럼 떠있는 인간들의 소통 의지에 대한 영화’<김씨표류기>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그 독특함과 완성도로 충무로를 떠들썩하게 하며 일찍이 강우석 감독의 낙점을 받았으며, 한국 최초로 밤섬에서 촬영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