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티크

James Mcte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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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12-29 출생ㅣ브이 포 벤데타 (2005) 데뷔
감독 제임스 맥티그는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과 존 허트가 출연한 <브이 포 벤데타>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트릭스> 3부작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의 제 1 조감독 출신인 그는 CF감독으로도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9년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가수 ‘비(정지훈)’ 주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닌자 어쌔신>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닌자 어쌔신> 후반작업을 하던 중, 제작자 애론 라이더에게 <더 레이븐>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는 <더 레이븐>에 대한 첫 인상을 “연쇄살인범이 살해수법으로 천재 소설가의 소설을 이용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매끄럽게 풀어나간 전개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이처럼 정말 멋진 컨셉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어떤 영화든 스타일을 가져야 하지만, <더 레이븐>은 ‘에드가 앨런 포’의 영화이고 그가 가진 본질이 스타일에 가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그는 포의 일생을 충실히 반영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때문에 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지만, 인물에 중점을 두어 한층 긴장감이 살아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더 레이븐> 보도자료 중에서-

<브이 포 벤데타>로 장편 영화에 감독 데뷔한 후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에서 B팀 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정지훈을 만났으며, 2009년 자신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씬>에 정지훈을 주연으로 캐스팅 했다. <매트릭스> 3부작,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물랑루즈> 등의 작품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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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12-29 출생브이 포 벤데타 (2005) 데뷔
감독 제임스 맥티그는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과 존 허트가 출연한 <브이 포 벤데타>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트릭스> 3부작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의 제 1 조감독 출신인 그는 CF감독으로도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9년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가수 ‘비(정지훈)’ 주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닌자 어쌔신>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닌자 어쌔신> 후반작업을 하던 중, 제작자 애론 라이더에게 <더 레이븐>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는 <더 레이븐>에 대한 첫 인상을 “연쇄살인범이 살해수법으로 천재 소설가의 소설을 이용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매끄럽게 풀어나간 전개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이처럼 정말 멋진 컨셉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어떤 영화든 스타일을 가져야 하지만, <더 레이븐>은 ‘에드가 앨런 포’의 영화이고 그가 가진 본질이 스타일에 가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그는 포의 일생을 충실히 반영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때문에 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지만, 인물에 중점을 두어 한층 긴장감이 살아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더 레이븐> 보도자료 중에서-

<브이 포 벤데타>로 장편 영화에 감독 데뷔한 후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에서 B팀 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정지훈을 만났으며, 2009년 자신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씬>에 정지훈을 주연으로 캐스팅 했다. <매트릭스> 3부작,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물랑루즈> 등의 작품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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