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쉴 틈 없는 속사포 대사와 함께 강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노홍철이 애니메이션 <잠베지아>로 싱크로율 100% 캐릭터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빨간 모자의 진실> 시리즈를 통해 목소리마저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노홍철인 만큼, <잠베지아>에서의 또 다른 캐릭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의 실제 모습을 숨기고 또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껴 더빙에 참가하게 됐다는 노홍철은 군것질을 좋아하고 수다스러운 대머리 황새 캐릭터를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무한도전] 콤비인 하하와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코믹 시너지를 발휘할 노홍철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키기도. ‘찌롱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노홍철화 시키며 작품에 활력을 더한 노홍철의 더빙 연기는, 겨울방학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잠베지아: 신비의 나무섬의 비밀> 보도자료 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천재적 잔머리와 미남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노홍철. 노홍철은 특유의 수다스러운 입담과 넘치는 에너지,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노홍철은 이번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는 자신과 꼭 닮은 캐릭터 수다쟁이 스파이 날다람쥐 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 열연을 펼쳤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능수능란한 더빙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노홍철은 캐릭터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영화를 재미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다.

-<빨간 모자의 진실 2>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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